방명록




진/우맘 2005-01-04  

흑.....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타스타님이 안 돌아오시는 건, 발걸음 뗀 지 한 달이 넘도록 안부 한 번을 안 묻는 진/우맘이 야속해서가 아닌가요? ㅠㅠ
보고싶은데......빨랑 돌아오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란 덕담은 받아드셔야지요.ㅠㅠ
 
 
 


마냐 2005-01-03  

타스타
뭐 하고 지내시는감. 건강하신감. 여전히 바쁘신감....어디로 가셨는감....흠...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나. 연락 좀 해주구....십수년만에 상봉했는데 말야...새해엔 얼굴 볼 수 있기를 바란당...
 
 
 


sweetmagic 2004-12-31  

어디 가셨어요~~
새해 인사 드리러 왔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 안 그려 주셔도 되니 ~ 돌아오기만 하세요 ~ 네에 ~~ ^^?
 
 
 


superfrog 2004-12-31  

금붕어에요..
메일 잘 받으셨죠? 가끔 서재 들어오실 거라 믿고 글 남깁니다.
해가 뉘엿거리는 즈음에 님과 저의 '특별한' 인연을 알게 되어
무척 반가웠어요. 님도 그렇죠? 움하하!! 바라시는 일 좋은 결과 얻으시고 서재에서,
또 제 블로그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랄게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아영엄마 2004-12-30  

타스타님~ 2005년이 코 앞에...
아, 눈 깜짝할 사이에 2005년이 벌써 우리들의 코 앞에 다가왔네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돌아오시면 잊지 말고 찾아주시어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