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sta님의 서재] : 알라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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瑚璉 2005-08-02

구매상황 보고
아, 이런 페이퍼에 붙여 놓았던 답글을 못보셨군요. 답글의 요지는 1) 오랜만에 뵙는다는 인사와 2) 알려주신 바에 힘입어 무사히 주문을 마쳤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요.

tarsta 2005-08-02 08: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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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오래간만이지요? ^^
2) 받으셔셔 잘 쓰시길...
아이고, 감사는 무슨...;;
님께서 워낙 정돈된 방명록을 써주셔서 얼떨결에 맞절하는 심정으로다가;;
인사 드립니다. 반가워요, 님. ^^

조선인 2005-07-29

오오옷, 타스타님의 복귀선언으로 받아들여도 될까요?
반짝반짝 기대만발 @.@

tarsta 2005-07-29 21:3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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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선언은.. 새 앨범 들고 나오는 가수가 하는 말 아닌가요? ㅎㅎ
제가 가면 어딜 갔겠습니까, 그냥 글만 안 올리고 있었지 쭈욱 다니고 있었더랍니다. 아무튼지간에 다시 인사하니까 겁나게 반갑구만요. :)

nugool 2005-05-27

앗! 인사가 늦었어요.
지금 집이 아니라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유. 생각보다 책이 많더라구요. 그렇게 많이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 어제 받고 잠시 휘릭 둘러 봤는데.. 눈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정말 감사드리구요. 제가 신청하지 않은 책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너무 잘 볼께요. 감사드립니다!!

tarsta 2005-05-27 23: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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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도 그랬지만, 너굴님에게도 더 많이 드리고 싶었는걸요. 그 잡지는 아무도 갖고 싶어하지 않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싶어 목록에 올려놓은 거였는데... 전공자 말고 누가 보기나 할까 생각했거든요. 반가운 마음에, 자리가 남길래 가지고 있던 책 중에서 이것저것 뽑아 넣었습니다. 꽉 찰때까지.. ㅎㅎ
재밌게 봐 주시면 제가 더 고맙습니다. ^^

chika 2005-05-26

오오~!
타스타님, 방금 박스 하나 받았어요!! 사무실이라 마구 헤집어 펼쳐놓지는 못했는데 책이랑 노트까지 보내셨더군요! 첨엔 노트도 달라 그랬다가.. 노트는 타스타님도 쓰실 수 있는거쟎아요. 그래서 은근슬쩍(^^;) 목록에서 뺐는데... 놓치지 않고 보내주시다니요. 책도 좋고 노트도 너무 이쁘고... 이제 일기도 열심히 쓰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책도 열심히 읽고...ㅎㅎ 나중에 사진찍어서 페이퍼로 올려 자랑해야겠어요. 타스타님, 감사~!! ^^

tarsta 2005-05-26 09: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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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착했군요. 제주도라서 택배비가 많이 나와 어째요. ㅜ_ㅜ
은근슬쩍 목록에서 빼셔도 다 봤습니다. 흐흐.. 저는 요새 A4 용지에 가로줄 인쇄 살짝 해서 구멍 뚫어 묶어서 쓰는데, 마음대로 끼고 빼고 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그러다보니 노트를 안 쓰게 되더군요. 그러니 열심히 많이 써주세요.
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