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노희락의 심리학
김명근 지음 / 개마고원 / 2003년 10월

 

 

고미숙의 <나비와 전사>에서 보고 구입한 책이다.  서론(?)을 겨우 읽었는데 재미있어 보인다. 제목이 '희노애락'이 아니고 '애노희락'인 이유는 지은이가 사상체질의 설명을 '태양, 소양, 태음, 소음'의 순서로 하고, 애노희락이 그 체질을 대표하는 성정(性情)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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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5-18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잼있겠네요.
심리학책 원래 좋아하는데
사상의학도 꽤 좋아하는지라...

타지마할 2006-05-18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