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다니면서 KTX에서 일독을 하다. 한홍구의 책을 더 주문하다.
아무튼 이래 저래 한동안은 플레티늄 회원을 유지하겠군.
요즈음은 전에 없이 직장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책도 부지런히 약간은 병적으로 사모았더니만 알라딘에서 2번째로 플레티늄 회원이 되었다. 아무튼 사다 보니 보기도 한다. 바람이 있다면 리뷰를 한 번 써보는 거다.
책읽기를 다시 시작하며 가벼운 것으로 읽었다.
60 . 일본 정신의 기원 / 가라타니 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