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06년 4월
예수는 없다
오강남 지음 / 현암사 / 2001년 5월
당분간 책 구입을 자제하기로 해놓곤 느닷없이 오강남의 <불교, 이웃 종교로 읽다>를 주문하여 버렸다. 아직 <예수는 없다>도 시작도 못했는데. 참 이상도 하다. 어떤 책은 한동안을 망설여도 잘 주문을 못하는데 이 책은 그냥 별 망설이지도 않고 냅다 주문하였다. 아마도 살기가 더욱 힘들어지니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이유를 알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나도 종교에 귀의하고 싶어서일까? 책장에 쟁여 놓다가 어느 순간 읽고 싶어지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