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의 만화집 <부자의 그림일기>와 안인희 선생님이 번역한 <초콜릿 전쟁>을 도서관에서 빌려 왔다.  오세영이란 작가는 박재동 화백이 극찬한 작가라 하여 그가 쓴 다른 책도 같이 빌리려고 하였는데 마침 대출중이러서 <초콜릿 전쟁>을 빌렸다. 

멍한 가운데 박종채의 <나의 아버지 박지원>을 읽었다.  내게는  김택영의 <여한십가문초>에 들어 있는 연암의 산문들을 포함하여 박지원의 산문 문장이 번역된 책이 몇 권이 되다 보니 그 나름의 재미가 있다.  나중에 짬을 내어 누가 누가 잘 번역했나 나름대로 심사(?)해 볼 생각이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진주님에게서 김두식의 <헌법의 풍경>을 선물로 받았다.  고맙습니다.  진주님.  

-  그나저나 리뷰를 쓸 일이 아득하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진주 2006-03-11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 종일 나갔다가 지금 막 밥도 안 먹고 컴 앞에 앉았는데, 새글 올리시네요^^
리뷰...기대하겠습니다. 저도 얼른 읽고.. 나의 아버지 박지원-도 참 재밌겠네요. 전, <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갖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