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집에, 사람은 들어왔는데 인터넷이 안 들어와서, 이거 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슬픈 소식(나 혼자 슬플지도)을 전합니다..... 세간 마련하고, 여기저기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여하간 바쁘고 정신없는 연초네요.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