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를 표 안나게 연결하여 붙이는 방법
 

시트지를 붙이다가 부득이 하게 모자라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남은 시트지가 어중간해서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 수 도있죠...

이럴땐 이렇게 해보세요!

① 아래 그림과 같이 시트지를 붙이고 모자라는 부분이 생긴경우



② 2cm정도 겹치도록 남은 시트지를 무늬에 맞도록 붙입니다.



③ 아래 시트지와 겹쳐 붙인 시트지의 중간부분을 두장의 시트지가 모두

잘리도록 자를 대고 칼로 자릅니다.




④ 깨끗하게 잘렸으면 위에 겹쳐붙인 시트지를 천천히 떼어냅니다.



⑤ 그리고 아래 시트지를 떼어낼수 있도록 겹쳐붙인 시트지를 살짝 들어올린후



⑥ 아래 시트지의 잘린 부분을 천천히 떼어 냅니다.



⑦ 겹쳐붙인 시트지를 잘린면이 잘 맞도록 다시 천천히 붙이고

칼 등이나 부드러운 물건으로 눌러 붙이면 됩니다.




무늬가 잘 맞도록 결을 잘 보셔서 하시면 되구요

씽크대에 시트지를 붙일때 바깥에서 보이는 부분은 완전히 붙이고

안쪽을 두번째 그림처럼 붙이시면 시트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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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리폼]

 

 

  간단한 시트지 붙이는 방법입니다.

1. 먼저 붙일곳의 면적을 계산하여 시트지를 절단합니다.
   이때 문짝 뒤편까지 감아 돌릴 수 있도록 그 여분도 계산해야합니다.

 

 2. 기존 손잡이를 떼어냅니다.

 

 3. 문짝을 떼어냅니다.

 

 4. 기존 구멍중 어느 하나라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잡이 나사구멍을 칼등으로 문질러주어 시트지를 붙인후 표시가 나지 않게 합니다.

 

 5. 시트지 붙일 면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6. 적당하게 자른 시트지를 문짝위에 놓고 그 끝부분만 뒷면을 약간 벗겨냅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건 처음 붙일 때 정확해야 끝 부분에서 틀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 됩니다.

 

 7. 벗겨낸 뒷면을 붙여나가는 방향 반대로 돌립니다.

 

 8. 붙이기 시작하는 끝부분을 살며시 붙입니다.

 

 9. 밀대로 조금식 밀면서 붙여나갑니다.

 

 10. 뒷장을 조금씩 벗겨가면서
       계속 붙여나갑니다.

 

 11. 한손으로 밀대를 밀고 다른 한손으론 뒷장을 조금씩 벗기면서 마무리 합니다.

 

 12. 측면은 밀대를 약간 눕혀 각을 먼저 잡아주고 붙입니다.

 

 13. 뒤집어서 뒤로 감아지는 부분도 마무리 합니다.

 

 14. 모서리 부분을 칼로 정리합니다.

 

 15. 모두 붙인후 공기방울을 확인합니다.

 

 16. 뽀족한 것으로 살짝 찍어 구멍을 냅니다.

 

 17. 밀대로 구멍쪽으로 밀어 공기를 빼줍니다.

 

 18. 같은방법으로 모든 공기방울을 재거합니다.

 

 19. 문짝을 답니다.

 

 20. 기존손잡이와 나사간격이 맞는 손잡이가 없을 경우엔 꼭다리 손잡이 하나만  달아도 괜찮습니다. 뒤쪽 기존 구멍을 통해 시트지를 구멍냅니다.  그리고 적당한 새 손잡이를 답니다.

 

 21. 다른 색상의 손잡이를 달아보았습니다.

 

 22. 다른 규격의 손잡이를 달 경우 기존 상단 구멍을 재사용을 하고 그 규격에 맞는 새로운 구멍위치를 하단에 표기합니다.

 

 23. 전기드릴로 구멍을 냅니다.

 

 24. 새 손잡이를 달면 작업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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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을 할 때는 먼저 어떤 페인트를 사용할지 결정해야 한다.
수성페인트는 물에 녹고, 목재를 뒤틀리게 하기 때문에 가구용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하지만 유성(에나멜) 페인트는 시너를 섞어 사용해야 하고, 색상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단점.
유성페인트의 색상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는 흰색 페인트에 원하는 색상의 아크릴 물감이나 조색제를 섞어 색을 만드는 것이 요령. 시너를 넣었을 때의 농도는 나무젓가락을 담갔다 꺼냈을 때 페인트가 똑똑 떨어지는 정도가 적당하다.
유성페인트는 다루기가 힘들어 초보에게는 아크릴 물감이 가장 좋다. 색상도 다양한 아크릴 물감은 물에 잘 녹지 않는 것이 특징. 단, 아크릴 물감만 칠하면 더러움이 쉽게 타기 때문에 반드시 마감재를 덧칠해주도록 한다. 니스는 약간 누런빛이 돌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광 래커나 무광 바니시를 마감재로 많이 선택하는 편. 대형 문구점이나 화방에서 구입 가능하다. 스프레이 래커는 가구가 울퉁불퉁해 붓이 잘 들어가지 않는 까다로운 부분을 페인팅할 때 사용한다.





■ 철제

유성 페인트로도 페인팅이 가능하지만 쉽게 벗겨지기 때문에 철제 전용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스프레이 래커가 있다. 스프레이 래커를 사용할 때는 너무 가까운 곳에서 분사하면 얼룩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약 30~40㎝ 정도의 간격을 두고 2회에 걸쳐 얇게 분사하도록 한다. 철제와 철제가 아닌 재질이 함께 매치되어 있는데, 철제에만 페인팅을 할 경우 나머지 부분은 마스킹 테이프로 꼼꼼하게 싼 다음 페인팅한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4, 5 )


■ 아크릴

투명 아크릴에 페인팅할 때는 불투명 아크릴보다 붓 자국이 잘 보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붓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성 페인트를 사용해야 페인트가 벗겨지지 않지만 물을 사용하지 않는, 장식적인 효과를 위해 페인팅하는 경우라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도 무난하다. 아크릴 문짝이나 선반 등 넓은 면적의 큼직한 아크릴 전체에 페인팅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유성 페인트를 사용하고, 첫 번째 페인팅에는 큼직한 면적에 칠하기 편한 롤러를 사용해도 되지만 마무리 페인팅에는 반드시 부드러운 붓을 사용해 붓 자국을 남기지 않도록 한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4, 5, 7 )


■ 플라스틱

플라스틱에는 기본적으로 유성 페인트를 사용해야 벗겨지지 않는다. 하지만 플라스틱에 페인팅하는 경우는 대부분 작은 소품의 데커레이션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유성 페인트 대신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본다. 또한 플라스틱은 대부분 컬러가 있는 것이 많아 색상의 선택이 자유로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 파일이나 플라스틱 케이스, 그 밖의 집안에 있는 플라스틱 제품에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스텐실이나 스탬핑해 효과적인 장식을 해본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4, 5, 7 )


■ 패브릭

패브릭 페인팅은 옷이나 신발, 모자, 가방 등에 장식적인 요소를 살리기 위한 페인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패브릭 전체를 페인팅하는 경우는 그리 흔하지 않다. 패브릭 전용 페인트를 사용하면 세탁을 해도 페인팅 상태가 보존된다. 물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패브릭 전용 페인트 대부분은 페인팅 후 다리미 등으로 열처리를 해야 고정된다. 아크릴 물감을 사용할 경우 패브릭 전용 보조제를 아크릴 물감에 섞어 사용 후 열처리 하면 되고, 세탁하지 않는 경우라면 보조제를 섞지 않아도 된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2 )


■ 토분

토분 페인팅은 페인팅 방법에 따라 다양한 물감을 사용할 수 있다. 토분을 컨트리 스타일로 연출하기 위해 희끗희끗하게 붓 터치를 넣을 때는 물을 묻히지 않은 붓에 아크릴 물감을 살짝만 묻혀 칠하면 되지만, 토분 전체 컬러를 바꾸는 경우라면 반드시 유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유성 페인트에 아크릴 물감을 섞어 컬러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무난하다. 토분을 화분의 용도가 아닌 수납이나 혹은 물기가 닿지 않는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아크릴 물감이나 수성 페인트, 혹은 그 외의 페인트를 이용해 페인팅해도 문제 없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3, 4, 5, 6, 7 )


■ 그릇

그릇이나 도자기 등의 페인팅은 전용 물감을 사용한다. 부드러운 천에 알콜을 붇혀 표면을 깨끗하게 닦은 다음 원하는 컬러의 물감으로 페인팅한다. 다양한 기법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붓이나 그밖의 스펀지, 혹은 다른 재료를 사용해 페인팅 한다. 페인트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하루 이틀 정도 그늘에서 말린 후 오븐에 30분 정도 구워내면 완성된다. 페인트가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오븐에 열처리를 하면 페인팅한 부분에 기포가 생길 수 있으므로 페인트를 완전히 말리는 것이 포인트.

▶ 사용가능 페인트 ( 1, 6 )


■ 벽지

벽지 또한 벽지 전용 페인트가 있어 쉽게 페인팅할 수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고형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지만 컬러가 다양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원하는 컬러가 있다면 일반 페인트처럼 농도가 묽은 전용 페인트를 사용하는 것이 실용적. 수성 페인트에 아크릴 물감을 섞어 컬러를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지만 더러움이 묻었을 때 물걸레로 닦을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 작은 공간에 데커레이션을 원한다면 벽지 위 전체에 전용 물감으로 페인팅한 후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페인팅하면 효과적이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3, 5, 9 )


■ 타일

타일 위에 페인팅 할때는 도자기 전용 페인트로 하고 과정은 그릇 페인팅과 마찬가지로 페인팅 후 충분히 건조시켜 오븐에 구우면 된다. 데커레이팅을 목적으로 벽면 타일 몇 군데 페인팅 한다면 유성 물감을 사용해도 되지만 전체를 페인팅하는 경우는 욕실 타일 전용 물감을 사용한다고 해도 초보자는 얼룩을 만들기 쉽기 때문에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것이 가장 좋다. 그 외 액자 등의 장식 소품으로 타일을 사용할 때는 아크릴 물감으로 페인팅해서 사용해도 좋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6 )


■ 유리

유리는 그릇과 마찬가지로 세라믹 전용 물감을 사용하고 마감재를 덧칠해 완성한다. 유리는 투명한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투명함을 살릴 수 있는 물감이라면 더욱 좋다. 성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바로 유리의 특성을 살려 페인팅한 대표적인 것. 유리의 투명함을 살리기 원한다면 스테인드 글라스 전용 물감을 사용해 보도록 한다. 집안의 투명 창이나 꽃병, 액자 등에 데커레이팅하면 좋을 듯. 하지만 유리의 투명함을 감추기 위해 페인팅하는 경우라면 유성 페인트를 사용해 페인팅하도록 한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4, 5, 6 )


■ 핸디코트

핸디 코트에 컬러를 입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핸디 코트를 벽면에 마른 후 충분히 말랐을 때 페인팅하는 방법과 핸디 코트를 바르기 전 핸디 코트에 페인트를 섞어 컬러를 낸 다음 바르는 방법이다. 이렇게 페인팅할 경우는 컬러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예를 들어 파란색으로 페인팅을 한다면 핸디 코트를 바른 후 페인팅하게 되면 제 색을 볼 수 있지만 핸디 코트에 섞어 페인팅하는 경우는 화이트 물감을 섞은 듯 하늘색으로 페인팅이 된다. 핸디 코트로 컬러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장단점이 있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3, 9 )


■ 종이

종이 위에 페인팅할 때는 수성 페인트나 아크릴 물감, 수채 물감으로 페인팅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물감 외에도 페인팅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흔히 영자 신문에 물을 들여 내추럴 혹은 엔틱 분위기를 내고자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커피로, 인스턴트 커피를 물에 타서 컬러를 만든 후 물을 들이면 자연스런 멋을 낼 수 있다. 이처럼 반드시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물들일 수 있어 종이는 페인팅하기 가장 좋은 재료다. 하지만 코팅이 되어 있는 종이라면 아크릴 물감을 사용한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3, 7, 8, 9 )


■ 나무

가구나 그밖의 나무 재질에 페인팅할 때는 기본적으로 유성 페인트를 사용한다. 우선 샌드 페이퍼를 사용해 표면을 고르게 하거나 코팅을 벗겨낸 다음 페인팅하는것이 기본. 유성 페인트에 시너를 섞어 농도를 조절하고 붓으로 얇게 한 번 페인팅한 후 페인트가 마른 후 다시 한 번 더 얇게 페인팅해야 붓자국 없이 골고루 페인팅이 된다. 유성 페인트를 사용할 때는 털이 부드러운 유성 페인트 전용 붓을 사용한다. 또한 유광으로 해야 더러움이 타지 않지만 좀 촌스런 느낌을 줄 수도 있으므로 광택과 무광 페인트를 1:1 비율로 섞으면 효과적이다.

▶ 사용가능 페인트 ( 1, 3, 4, 5,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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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요렇게 합니다 요건 덧신 한짝을 만들때 필요량이고요
두짝을 만들려면 모두 4개씪 있어야 하겠죠
 
원단은 캔버슨가 옥스포든가 기억은 안나는데요
아뭏튼 좀 두께가 있습니다
예전엔 폴라폴리스원단으로 만든적 있는데
 
그원단은 바느질하기쉬웠는데 요번 이원단 정말 힘듭니다
스판기가 전혀없고 접착솜붙였더니 정말 두꺼워지더군요
 
개인적으로 면프린트에 접착솜붙이는것이 더나을듯합니다
 
한쪽은 안감이고 한쪽은 겉감인데 전 겉감에 접착솜붙였습니다

 
 
다음은 원단을 겉끼리 마주대고 뒤쪽만 이렇게 박습니다
 

 
 
다음은 고무줄넣을원단 10*6시접포함에서 2개 준비해서 가로로 박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잘다려주고 안에 고무줄을 넣어 약 6cm가 되도록
 
잡아당겨 양쪽을 박아줍니다
 
 

 
고무줄을 겉감의 겉에 고무줄위치에 박습니다
 
그다음은 겉감과 안감을 겉끼맞닿게 한다음 입구쪽만
 
박아줍니다 사진엔 안끼리 맞닿게 보이는데 요건
 
다박은 모습이예요
 
 

 
입구쪽만 박은다음 뒤집어 보면 이런모습입니다
 
입구쪽을 잘다려준다음 바닥겉감을 위에  겉감의 겉쪽을 이렇게
 
위에 올려놓고 박습니다
 
 

 
다 박은뒤 세워놓으면 이런 모양입니다
 
그리고 다시 그위에 바닥의 안감을 겉이 밑으로 하고
 
쭉둘러서 다시 박습니다
 
이때 꼭 창구멍을 남겨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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