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느 가정집이라네요.
원목이 들어가서 그런지 따뜻해보이네요.




독일의 키친


독일의 주방 브랜드인 라이트의 2003 신제품인 맞춤주방.



1. 각 주방에 맞게 제작해주는데 원목에 크림 도장된 문을 달고 스틸 소재의 수납장을 함께 사용해

세련되어 보인다.



2. 상판은 인조 대리석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

내부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수납공간이 잘 짜여 있는데다 높은 곳에 수납된 물건을 쉽게 꺼내고

집어넣을 수 있도록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고 아래쪽 수납장에 쓰레기통이 빌트인 되어 있는 등

주부들의 편리를 최대한 고려해서 만들었다. 한샘 넥서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미정.



++출처/블로그 모모디자인




RETRO KITCHEN

너무 귀여워서...^^

 



IKEA 키친


역시 칼라로 먹고가는 이케아..^^

@출처 : 네이버 바나나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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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걸 코디룸 *

제가 일하는 일터.....코디룸..
얼마전에 작업한 공간입니다^^
일하면서 하느라 한달이나 걸렸었다눈...ㅋ

쇼파말고는 다 리폼한거구요~
벽페인팅, 파벽, 가구들리폼, 바닥....천장만 안했네요..ㅋ
그리고 티비빼고는 다 주어온 것들로 한거랍니다^^
요즘 이공간에서 사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제가 해서 더욱더 뿌듯하구요...
조만간 죠기 창틀위에 발란스도 하나 달아야지 되는데..
일하면서 할려니...그리고 저녁에는 애 봐야지
주말에는 어디좀 다니고 하면 도통 시간이 나질않네요..ㅎ
서툰 미싱질 조만간에 시작해볼려구요^^
(불쌍한 미싱이~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리폼에 정신팔려서
집안한구석에 쳐박혀있답니다..ㅋㅋ)
전 직선박기밖에는 할줄 몰룹니다..ㅋㅋ 얼마나 또 낑낑댈지..ㅋ

출처: 사이월드 최윤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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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법..

1. 소포로온 종이박스 뚜껑부분을 잘라주고..

2. 쓰다남은 패브릭천으로 박스 안쪽만 감싸 딱풀로
붙여주고..

3. 지난번에 신문함 만들다 남은 아주 연한 핑크빛이
감도는 우드락으로 재단해서..
괴짝느낌나게 글루건으로 붙여주고..

4. 괴짝느낌나게 붙여준 재료들을 패브릭천으로
감싸 만들어준 종이박스에 글루건을 이용해서 붙여주면
사과박스 느낌의 미니 박스 완성..

수납용으로 괜찮을듯...

첨만들어보는데 생각보다 무지 쉽네여.

출처: 사이월드 최영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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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를 드라이버로 분리해 놓구요..

(이 시계를 숫자판이 분리가 않되더라구여..)

> 화이트로 페인트칠을 합니다.

> 페인트가 마를동안 폼보드지를 잘라놓아요..

(이 시계에서 추를 빼고 옆과 윗공간을 폼보드지로 가려서 새롭게 만들거예요)

> 잘라놓은 폼보드지를 잘 붙여놓고

> 시계숫자 몸통부분의 크기와 잘 맞춰서 패브릭을 잘라 붙입니다.

> 컴터에서 뽑은 글자를 붙이고 시계침들을 다 꽂아요.

> 패브릭에서 꽃무늬만 잘 오려서 앞쪽 부분에 모양을 잘 생각해서

붙입니다..

> 짜짠!!! 완성된 시계네요..


출처 사이월드 김화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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