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네일 by 테이프
두께가 3~5mm 정도 되는 쌍꺼풀 테이프를 프렌치 네일 컬러를 바를 만큼만 남겨두고 붙인 뒤 매니큐어를 바른다. 매니큐어가 완전히 마른 뒤 떼어내면 숍에서 받은 것처럼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다.

꽃 모양 by 이쑤시개
이쑤시개 끝을 가위로 살짝 잘라준 뒤, 매니큐어를 묻혀 손톱 위에 찍어준다. 원하는 꽃잎 크기가 크면 이쑤시개의 윗부분을 자르고, 작으면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자. 중앙에 스톤을 박아도 예쁘다.

도트 무늬 by 면봉
면봉은 동그랗고 큰 도트 무늬를 만들 때 유용하다. 베이스 컬러를 말린 후 매니큐어를 면봉 끝에 살짝 묻힌 뒤 손톱 위에 찍어주면 되는데, 이때 면봉의 솜털이 매니큐어 안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매니큐어를 덜어놓고 발라줄 것.

스트라이프 by 물감 붓
손톱에 포인트를 주는 스트라이프는 가장 얇은 굵기의 붓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붓 끝에 원하는 컬러를 충분히 찍은 다음 매니큐어를 펴 발라줄 것. 원색 컬러를 이용한 뒤 위에 펄 매니큐어를 덧발라주면 예쁘다.

콜라주 by 수세미
스펀지 형태로 된 수세미를 아주 소량 잘라 매니큐어에 묻힌 뒤, 원하는 부분만큼 톡톡 찍어준다. 주황과 화이트, 빨강과 화이트 등 차이 나는 컬러 두 가지를 이용해 발라준 뒤 펄 매니큐어를 덧발라주는 게 가장 예쁘다.




02 Basic Care

큐티클 제거 by 가제 수건
샤워 후 손이 적당히 불은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에 가제 수건을 말아 쥐고 반대편 손가락의 큐티클을 안쪽으로 꼼꼼히 밀어준다. 가제 수건을 찬물에 적신 후 큐티클 부분을 라인을 따라 동그랗게 밀어주면 깔끔하게 큐티클이 정리된다.

스퀘어 라인 by 파일
스퀘어 라인은 손톱깎이로 손톱 중앙 부분만 살짝 잘라준 뒤 파일로 갈아 모양을 만든다. 먼저 손톱 중앙을 일직선으로 민 다음 옆 라인을 밀어주는데, 이때 옆 부분을 너무 많이 밀어내지 않도록 주의할 것. 손톱에 턱이 생겨 손톱이 쉽게 부러지기 때문.

퀵 드라이 by 얼음물
매니큐어가 완전히 마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하지만 차가운 얼음물에 손을 담그면 퀵 스프레이나 선풍기보다도 더 빨리 말릴 수 있다. 단, 손을 담그기 전 10분 이상 그대로 두어 살짝 말라 있는 상태에서 얼음물에 담가야 한다.




03 Assist

네일 스티커
네일 스티커는 게으른 여자의 최적의 도우미. 베이스 컬러를 바른 뒤 원하는 모양의 스티커를 붙이면 끝. 단, 핀셋으로 잡아 손톱 위에 살며시 붙인 뒤 톡톡 두들겨줘야 떨어지지 않는다. 베이스 컬러가 완전히 마른 뒤에 붙일 것.

네일 도장
홈이 팬 곳에 묽은 매니큐어를 붓고 전용 도장에 묻힌 뒤 손톱 위에 찍으면 그 모양이 손톱 위에 그대로 재현되는 도장. 홈에 든 매니큐어가 마르기 전에 빨리 도장을 찍어야 모양을 또렷이 만들 수 있다. 문양판과 스탬프 각 3천원.

 

 

 

자료출처1: 다음 미디어  http://photo-medi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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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스타일 대 변신~


왜 아직도 앞머리일까?
보아나 혜교가 예쁜 붙임 앞머리를 하고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앞머리 유행이 오래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1년간 앞머리 트렌드는 점점 더 다양해지며 폭이 넓어지는 추세. 급하게 잘랐다가 후회하는 일이 생길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았거나, 이제 와서 시도하면 금방 유행이 지나버릴까 걱정이 된다거나, 현재 앞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앞머리 헤어스타일을 조심스럽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어쨌든 지루한 헤어스타일을 드라마틱하게 바꿔주고, 여러 가지 변형으로 다양한 변신을 꾀할 수 있으며, 얼굴형을 커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앞머리를 내리는 것은 추천할 만하니까 말이다.


예쁜 앞머리란?

예뻐지는 방법에는 절대 쉬운 것이 없다. 예쁜 앞머리를 갖고 싶다면 다음의 사항을 고려해야 할 듯. 앞머리 선택과 유지 노하우 6가지.

1 자신의 얼굴형에 맞는 스타일이어야 한다
스타의 헤어스타일이 아무리 예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쓸데없다. 자신의 얼굴형에 잘 맞는 앞머리가 가장 예쁘다는 것은 변함없는 진리다.

2 평소에 손쉽게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예뻐도 손질하기 어렵다면 얼마나 불편할까? 처음 자를 때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스타일인지 확인해야 한다.

3 굵고 힘이 강한 헤어 타입이라면 앞머리 퍼머를 고려한다
부드럽게 넘어가는 앞머리를 원하는데 잘라놓고 보니 야성적으로 보이거나, 머리카락 힘이 세서 잘 넘어가지 않는다면 앞머리 퍼머를 생각해보라.

4 지루할 때 변형할 수 있는 스타일을 고려한다
언제나 똑같은 헤어스타일은 자신을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 내가 선택한 앞머리를 다르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두어야 한다.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

5 적어도 2~3주에 한 번 다듬어야 한다
한번 앞머리를 자른다고 끝은 아니다. 머리카락은 한 달에 평균 1cm씩 계속 자라니까.

6 헤어 제품을 구비한다
자고 일어났는데 앞머리가 여기저기 뻗치거나 엉망이 되어 있다면?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 있다면 쉽게 정리된다.

sample 1 얼굴을 감싸는 사선 뱅 헤어

옆 가르마를 탄 뒤 뒷머리도 앞으로 쏠리도록 빗어내린다. 드라이어의 열을 이용해 앞머리를 한쪽 옆으로 몰아줄 것. 손가락에 왁스를 묻혀 머리카락 안에 넣고 빗질하듯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면 OK.

뭉침 없이 앞머리를 정리해주는 테크니아트 리스 컨트롤 스무드 젤 크림

change it 살짝 꼬아 올린 앞머리

깔끔하게 앞머리를 정리하고 싶을 땐 위로 볼륨감을 주어야 얼굴이 날씬해 보인다. 앞으로 내린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한두 바퀴 꼰 후 뒤에서 실핀으로 고정 한다.

볼륨감 있게 앞머리를 정리할 때 효과적. 럭스.

change it 앞머리의 반만 위로 돌리기

안쪽 앞머리는 몇 가닥만 남겨두고 바깥쪽 앞머리를 동그랗게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 꼬리빗에 젤이나 왁스를 묻혀 바깥쪽 앞머리를 한쪽 옆으로 정리하고 실핀으로 고정한다.

영양 공급과 강력한 고정력이 특징인 헤어 펌 왁스 크림타입

sample 2 이마를 살짝 덮는 가닥가닥 앞머리

앞머리가 이마 전체를 덮으면 답답해 보이고 얼굴이 더욱 동그래 보인다. 눈썹선을 중심으로 가볍게 층을 내어 커트한 뒤, 손가락에 젤이나 왁스를 묻혀 앞머리 끝이 뾰족하게 되도록 가닥가닥 뭉쳐준다.

들뜨는 앞머리를 차분하게 정리해 스타일링하기 쉽게 도와주는 퍼펙트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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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행복해지는 8가지 자세
행복에 이르는 8가지 동작












고무카 아사나 (소 머리 자세)







‘고무카’는 ‘소 머리’를 의미한다. 이 자세에서 숨을 깊이 쉬고 가슴을 활짝 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우울함이 사라지고 에너지가 편하게 방출되는 것도 특징.

















우타나 파다 아사나 (비스듬한 U형 자세)







목을 부드럽게 하고 등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자세. 가슴이 활짝 열리고 척추의 유연성이 강화된다. 또 목과 가슴 쪽으로 혈액이 공급되어 갑상선 기능이 좋아지고 몸 전체의 균형을 찾아준다.

















사르방 아사나 (고개 굽힌 물구나무)







아사나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세.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도 건강해진다. 거꾸로 서서 하기 때문에 중력을 활용해 혈액 흐름을 반대로 만들어주고, 우리 몸 전체에 영향을 준다.

















에카 파다 라자카토트 아사나 (왕 비둘기 자세)







복잡한 자세이기 때문에 취하기가 쉽지 않지만, 내분비계에 신선한 혈액을 공급해주며 어깨와 목이 굳는 것을 방지한다.

















우스트라 아사나 (ㅁ 자형 자세)







뒤로 늘어난 척추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자세. 가슴과 골반을 열어주고 어깨를 유연하게 해주며 아랫배와 대퇴부 근육을 자극해 부드럽게 풀어준다.

















우르드바 다누라 아사나 (역 U형 자세)







팔과 손목, 복부, 다리, 엉덩이와 척추가 강화된다. 우울함을 느끼거나 등의 통증을 덜어줄 때 좋으며 천식과 골다공증 치유에도 효과적.

















고무크 아사나 (꼰 다리 자세)







앉은 자세에서 양발이 반대편 몸 뒤로 가도록 엇갈리게 꼰 다음 허리를 펴고 양손을 뒤로 해서 합장한다. 척추를 통해 몸 전체에 생명력이 충만하게 된다.

















아르다 밧다 파드모탄 아사나 (외발 자세)







산처럼 단단히 버티고 선 자세를 응용한 것. 한쪽 발을 들어 무릎을 굽힌 채 손으로 잡는 자세로 척추가 올곧게 펴지고 온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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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으면서, 텔레비젼 보면서...
단 5분이라도 틈만나면 체조한다.








자료출처1:결신모 박선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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