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알려준 침구 교체 타이밍
얇은 이불 넣고 도톰한 겨울 이불을 꺼내는 시기다. 장롱 속에 오래 두어서인지 왠지 쾨쾨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영 찜찜한데 새로 장만해야 할까, 아직 쓸 만한 걸까. 전문가들에게 물어 정리한 이불과 매트리스의 수명과 오래 쓰는 방법들.


베갯속 1년, 이불솜 2~3년
화학솜은 물세탁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이나 천연솜에 비해 흡습성이 떨어져 땀이 커버와 솜에 그대로 배어버린다. 집먼지진드기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보통 배갯속으로 방울솜을 사용해 빵빵한 느낌을 주는데, 이 방울솜은 탄력은 높지만 통기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방울솜 베개의 교체는 이불보다 잦아야 한다. 더구나 분비물이 많은 얼굴, 머리와 닿기 때문에 이불보다 평균 수명이 짧다.


세탁기에 돌려도 숨이 잘 죽지 않고, 특별한 오염 징후도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솜싸개에 얼룩이 남아 있거나 숨이 죽은 상태라면 교체,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건조를 잘못해서 솜이 뭉쳐도 바꿔야 한다. 집먼지진드기가 살기 쉬우므로 특별한 징후가 없더라도 2~3년 사용 후 바꿔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폴리솜은 뭉치거나 숨이 죽을 염려가 적지만 실크론은 잘못 세탁하면 뭉칠 수 있으니 물에 오래 담가두지 말고, 말릴 때는 탁탁 털어가며 건조시킨다. 따로 일광소독을 할 필요는 없다. 극세사 커버를 덧씌워 사용하면 집먼지진드기, 박테리아의 발생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30년 이상(7~8년마다 틀어 사용)
흡습성, 보온성이 뛰어나고 본래 상태로 회복하는 능력이 뛰어난 천연 소재. 예부터 혼수품으로 해가던 목화솜 이불은 주기적으로 틀어주면 평생 동안 사용할 수도 있다.


목화솜은 순백색이 아닌 아이보리빛이며 특유의 냄새가 있다. 본래 상태와는 달리 솜이 얼룩덜룩 누렇게 변하거나 쾨쾨한 냄새가 날 때, 평소보다 유난히 이불이 무겁게 느껴질 때, 별로 따뜻하지 않을 때, 솜싸개가 더러워졌을 때, 일광소독을 해도 숨이 살아나지 않을 때는 솜틀집에 맡길 것. 3~4회 솜을 틀면 숨이 다시 살아나지 않아 교체해야 한다.


일광소독이 최선의 관리 노하우. 흡습성이 뛰어나고 특유의 향이 있어 다른 속보다 자주 통풍, 건조를 해줘야 한다. 습하지 않고 해가 좋은 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2~3시간 햇볕에 널어둔다. 오염이 심한 경우에는 아쿠아제트 클리닝(물세탁과 같은 효과를 내는 드라이클리닝 세제를 사용)을 시도해도 좋다. 7~8년에 한 번 솜을 틀어주면 수명이 길어지는데 가격은 kg당 6천원. 보통 이불 무게는 2~4kg.미즈윈 http://www.mizwin.co.kr


30년 이상(7~8년마다 틀어 사용)
목화솜보다 가볍고 따뜻하며, 흡습성이 뛰어난 소재. 정전기도 일어나지 않고 몸에도 좋다. 누에고치에서 처음 뽑은 것이 고급솜이고, 누에고치에서 실을 반 정도 뽑은 이후에 나온 것과 번데기에서 나온 것을 합친 것이 일반 명주솜이다. 고급솜은 희고 결이 깨끗하며, 질기면서도 부드러워 수명이 길다. 목화솜과 마찬가지로 틀어가며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납작하게 숨이 죽거나 솜이 뭉치면 틀 시기가 된 것. 솜을 틀 때마다 양이 줄기 때문에 틀 때 솜을 더 넣어 틀면 좋다. 솜이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면 교체해야 할 시기.


명주는 목화와는 달리 빛에 약하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물에 약해서 세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 오염이 심하면 드라이클리닝을 한다. 이불의 겉 커버를 자주 세탁하면 솜의 오염을 줄일 수 있다. 이불 홑청은 찬물에 울샴푸를 약간 풀어서 재빨리 빨아 탈수하며, 완전히 마르기 전에 다려 사용한다. 보관할 때는 솜이 죽지 않도록 이불장 맨 위쪽에 둔다. 솜 트는 비용은 목화솜보다 비싸 kg당 1만원 정도.


5~10년
양모를 구입할 때는 인증마크를 체크해야 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겉싸개에 털빠짐 방지 가공(Wool-proof)이 되어 있는 것이면 오래 쓸 수 있다. 양모는 가느다랗기 때문에 털빠짐 방지 가공이 되어 있지 않으면 솜이 빠져나온다. 이불에 박음(누비) 처리가 된 제품은 쏠림이나 뭉침이 적고, 양모에 산소를 흡착시킨 울트라 플래시 가공을 한 제품은 숨이 잘 죽지 않고 쾌적한 상태를 오래 유지한다. 그 밖에 항균·방축 가공을 했는지도 체크할 것.


세탁 후에도 냄새가 가시지 않고 부분부분 뭉쳤을 때는 목화솜이나 명주처럼 틀어 사용한다. 솜을 틀면 열에 의해 소독도 되어 냄새가 사라지고, 위생 면에서도 도움이 된다. 양모솜을 트는 가격은 kg당 1만원 정도이므로 새로 구입할 경우와 비교해 경제적인 선택을 할 것. 이불에 덧씌운 겉 커버에서 부서진 가루가 묻어나오면 교체해야 할 때.


양모는 동물성 단백질이기 때문에 습기를 머금은 채로 두면 지방이 변질되어 악취가 날 수 있다. 수시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고, 가끔 일광소독을 해준다. 워셔블 제품은 울샴푸로 세탁해도 된다. 세탁기보다는 손세탁이 안전하고, 찬물을 이용해 빠른 시간에 세탁, 말릴 때는 탁탁 털어가면서 말려야 뭉치지 않는다. 드라이클리닝 역시 자주 하면 숨이 죽고 뭉칠 수 있으므로 세탁은 2~3년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이불 압축팩은 양모의 공기층을 줄일 수 있으니 주의.


10~30년 이상
거위털 이불은 제품 품질에 따라 평균 수명이 달라진다. 평균적으로 추운 지방에서 자란 것, 가슴 다운의 함량이 높은 제품이 수명도 길다. 거위털 이불의 수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겉 커버, 고밀도 원단이나 털빠짐 방지 가공(Down-proof)이 된 제품이 위생적이고 입체 퀼팅 방식으로 박은 제품은 거위털이 몰리지 않아 오래 쓸 수 있다.


대물림도 한다는 거위털 이불은 충전재가 빠져나오면 교체해야 한다. 또 잦은 세탁으로 거위털의 유분기가 사라지면 보온 효과가 떨어지니 처음보다 보온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거위털을 재충전하거나 교체해야 할 때. 일반적으로 5년마다 커버의 흠을 체크하여 재가공하거나 깃털을 충전시킨다.


거위털은 통풍만 잘해주면 자주 세탁할 필요가 없다. 거위털은 지방기가 있기 때문에 습기가 차면 머리에 비를 맞았을 때와 같은 냄새가 나기도 한다. 세탁을 자주 하면 유분기가 사라져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이불 속 위에 겉 커버를 씌워서 오염을 줄이고, 그늘에 널어 습기를 제거한다. 이불이 납작해졌을 때는 일광소독을 하면 보송보송해지고, 볼륨감도 살아난다. 3~4년에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세탁하고, 말릴 때는 막대기로 탁탁 쳐서 뭉치는 것을 막는다. 부직포 이불 커버에 넣어 보관하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수시로 꺼내 통풍을 시켜준다.


매트리스는 5~7년, 투 매트리스는 8~10년
일반적으로 투 매트리스는 아래에 있는 파운데이션 매트리스가 무게를 분산시켜주기 때문에 수명이 길다. 아이들이 뛰거나 습기가 많은 장소에 둘 경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사용하면 수명이 평균보다 짧아진다.


스프링 소리가 나거나, 매트리스 표면의 수평이 맞지 않을 때, 사람이 눕는 중앙 부위나 가장자리가 꺼진 경우라면 교체해야 한다. 매트리스가 오염되거나 쾨쾨한 냄새가 날 때는 일단 전문업체에 세탁을 의뢰한 후 결정한다.


비닐 포장은 벗긴 후 사용해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구입 후 1년 동안 길을 잘 들이면 더 오래 쓸 수 있다. 1년 동안은 2주, 1개월에 한 번씩 상하, 좌우를 바꾸고 매트리스를 뒤집어가며 골고루 사용해 길을 들인다. 1년 후에는 3개월에 한 번씩 같은 과정을 반복. 침대 패드는 얇은 것을 사용, 자주 세탁한다. 장마철이 지나면 그늘에서 습기를 말려줄 것. 직사광선을 쐬면 스프링에 손상이 갈 수 있으니 주의한다.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라면 분기별로 침대 세탁 전문업체에 의뢰하면 좋다. 침대 전문업체에서 판매하는 방충제를 구입해 매트리스에 넣어두고 1년마다 교체.




7~12년
고무나무 유액이 주원료인 라텍스는 원천적으로 곰팡이, 진드기가 번식하지 못해 위생적이다. 즉 진드기 방지 커버나 방충제를 따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고무나무 유액이 80% 이상 되는 제품이 천연·고급품이며, 던롭 공법보다는 탈라레이 공법으로 만든 제품이 내구성이 높다. 일반적으로 동남아보다는 유럽 제조사들의 제품이 가격도 높지만, 품질도 우수하다고.


고무 썩는 냄새가 나거나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피면 바로 교체해야 한다. 블렌딩이 제대로 되지 않은 저급 제품은 힘이 균형 있게 분포되지 못해 함몰되기도 하는데 보증기관을 체크해 교환하거나 새로 구입한다.


시트를 자주 갈아 오염을 방지하는 것은 기본, 라텍스는 습기가 차면 치명적이니 1주일에 1회는 통풍을 시켜줘야 한다. 침대 매트리스와 마찬가지로 구입 후 3개월간은 상하, 좌우를 바꿔가며 길들이는 것이 좋다. 진공청소기나 스팀청소기를 사용하면 안 되고, 세탁은 미지근한 물에 빨아서 짜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거나, 진동에 의해 먼지를 떨어내는 건식 세탁법을 선택한다. 세탁은 1~2년에 한 번 정도가 적당. 건식 세탁 비용은 3만~5만원 정도.


   기획: 이나래(레몬트리)   자료출처:팟찌닷컴

자료출처2: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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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선책 - 옷장 한 칸
입던 옷의 경우, 둘 곳이 마땅치 않으면 의자나 가구 위에 대강 걸쳐두게 된다. 귀찮은 것을 감수하고 옷장에 다시 넣어도 입던 옷이 새 옷과 섞여 찝찝하기 그지없다. 즉,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것이 입던 옷의 가장 큰 문제점. 최고의 방법은 옷장 한 칸을 비워 입던 옷 전용 수납장을 만드는 것. 겉으로 보이지 않아 인테리어 효과도 좋다. 옷장 중에서도 행어가 있는 칸을 비워서 쓰는 것이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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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활용
자주 매는 넥타이나 벨트도 입는 옷 수납 칸에 두는 것이 편하다. 생선 가시 모양의 옷걸이를 문짝에 고정하거나 다른 칸에 달린 넥타이 수납 걸이를 떼서 해당 칸에 드릴로 달아도 된다.
수납 상자 두기
행어 아랫부분에 상자나 바구니를 두면 가방이나 스카프 등을 대강 넣어두기 편하다. 티셔츠류가 많다면 봉에 끼우는 천 소재의 수납 백도 유용.
멀티 옷걸이 선택
입던 옷과 가방을 한 옷걸이에 걸면 편하다. 바지를 여러 벌 걸 수 있도록 디자인한 다단계 옷걸이는 오히려 옷을 거는 것이 번거로워 활용도가 떨어진다.
S자형 고리 이용
정장 바지는 신문지를 말아 끼운 세탁소용 옷걸이가 가장 유용. 정장 이외의 바지들은 옷걸이보다는 S자형 고리가 간편하다. 걸고 빼기도 쉽고, 일자로 걸리니 공간도 적게 차지한다.

2. 최선책 - 행어 써 본 사람 품평
옷장 속에 넣어버리는 게 가장 깔끔하지만 이미 옷장은 가득 찬 경우가 대부분.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입던 옷 수납법이 바로 행어. 맘먹고 하나 사려고 하면 일자형, 회전형 등 스타일이 다양해서 고민에 빠지게 된다.
Style1 일반 행어

좁은 공간에는 일자형이 최고 회전형 행어는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가장 단순한 일자형 행어가 좁은 공간에 두기에 좋다. 현재 윗부분에 커버가 달린 행어를 쓰는데 먼지를 덜 타서 좋은 것 같다. - (샴푸의요정 bbang73)
천장 고정형이 튼튼하다 바퀴 달린 이동형보다 천장 고정형이 튼튼하다. 수납단이 있는 것도 사용해보았는데 아랫부분에 물건을 거의 구겨놓는 수준으로 정리가 되지 않아 결국 일자형 행어 기능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 (해리포터 misure)
안정감 적고 옷이 많으면 지저분하다 행어를 잘 사용하려면 정리정돈을 잘해야 한다. 처음에는 입던 옷 몇 벌만 수납해 깔끔했는데 지금은 이것저것 철지난 옷까지 행어 차지가 되어버렸다. 때가 지난 옷은 세탁해서 옷장에 바로 넣고, 자주 입는 옷만 수납해야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 (통실맘 k2m4uu)

Style2 수납단 행어

티셔츠, 니트가 많으면 수납단이 유용 옷의 양이 적을 때는 일반 행어가 편하지만 거는 옷보다 접어두는 옷이 많다면 밑단이나 바구니가 딸린 행어가 좋다. 또 밑단이 있어 일반 행어보다 안정감이 있는 듯.- (예림맘 bobbihee)
밑단에 먼지가 많이 쌓인다 아래 공간에는 자주 쓰는 아기 기저귀, 운동복, 덤벨 등을 수납하면 편하다. 밑단이 없는 행어는 겨울철 코트처럼 무거운 옷을 걸면 휘청거리는데 이런 스타일은 그런 점은 없다. 단, 밑단에 생각보다 먼지가 쉽게 쌓이는 것이 문제.- (하얀배꽃 icelady)
밑단 수납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되지 않는다. 쌓아놓는 정도로 되어 지저분해지기 일쑤다. 서랍이나 뚜껑이 달린 상자가 있는 스타일이 물건에 먼지도 덜 타고 깔끔하게 정리된다. - (차선희 andosun94)

Style3 회전형 행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일반 일자형 행어보다는 안정감이 있고 옷도 많이 걸린다. 하지만 침실에 두기에는 모양이 안 예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해서 옷방에 두기에도 거하다. - (테디 gomtaek2)
무거운 옷 걸기엔 부적당회전형은 돌아가기 위한 여유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즉, 공간을 너무 차지해서 골치. 수납력은 높고 옷을 고를 때도 편리하지만 무거운 옷이 걸려 있을 때는 회전하다가 레일에서 바퀴가 빠지기도 한다. - (고현숙 hyunsuk01)
옷 찾기가 쉬워요 돌려가며 옷 고르기 쉽고, 다른 행어에 비해 많은 양의 옷을 걸 수 있어 비교적 만족. 그러나 몸통 자체가 거하고, 한쪽에만 옷이 몰려 있을 때는 균형이 잡히지 않아 불안하다.- (보영 yoonbo)

3. 의외의 만족 - 스탠드형 옷걸이
사실, 집에 들어오면 옷은 벗어서 대강 걸쳐두는 게 가장 편하다. 옷걸이에 단정히 거는 수고 없이 정리정돈까지 되려면 ‘고전의 옷걸이’가 제격. 하지만 균형을 못 잡고 빈번히 쓰러졌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무래도 아니라는 판단이 선다. 그런데 업그레이드된 요즘 제품들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는 것이 써본 사람들의 경험담. 밑단에 힘을 주어 균형을 확실히 잡고, 디자인도 다양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부분부분 야무지게 마무리해 가지가 빠지거나 쓰러질 염려가 없다. 브랜드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행어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입는 옷이 10벌 내외, 정리정돈하기 싫어하는 귀차니스트라면 스탠드형 옷걸이를 추천.




옷걸이 가지 끝에 버섯 모양의 고깔을 단 귀여운 스타일. 가지는 긴 것 4개, 작은 것 4개가 들어 있고 고무 링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2만8천9백원·왕자행거 안테나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 무광 스틸과 나무의 매치가 모던한 느낌을 준다. 9만7천원·한샘 모란꽃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꽃 모양 아래에 일자형 바를 넣은 것도 재밌다. 11만9천원·한샘

4. 좁은집의 대안 - 벽면 활용
옷걸이, 행어 둘 자리가 마땅치 않다면 벽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대형 할인매장, 을지로 자재상 한 바퀴 돌아 끝내는 쉬운 DIY 4가지.
베스트 아이디어 봉 내리기
봉을 허공에 띄워놓은 재미난 형태. 천장에 못을 박고 리본 테이프로 묶어 고정하거나 좀 더 튼튼하게 만들려면 와이어 줄을 사용해보자. 나무봉은 미술 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9천원 정도. 나무봉 대신 대나무를 사용해도 좋다. 대나무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나 남대문에서 3천원 정도에 판매한다. 와이어 줄로 고정할 때는 한쪽이 갈고리로 된 것을 구입하면 나무봉을 고정하기 수월하다. 갈고리 와이어 줄은 m당 3천5백원 정도.(in 리틀 전망좋은방)

공간대비 수납력 우수 스페이스 월
옷가게에서 볼 수 있는 스페이스월은 을지로 5가 목재상이나 건축자재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스페이스월은 가장자리에 일명 ‘졸대’라고 부르는 프레임은 끼워 벽에 거는데 m당 2천원 정도로 누구나 손쉽게 끼울 수 있다. 이렇게 가공한 후 드릴로 벽에 고정시킨다. 생각보다 무거워서 혼자 작업하기는 힘드니 동네 철물점에 출장비 정도를 지불하고 고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아니면 스페이스월을 살 때 원판을 1/3 크기로 잘라 액자 고리를 끼워 걸 수도 있다. 가격은 4×6(1200×2400mm) 한 장에 5만원 정도.

인테리어 감각 만점 페그 보드
S자 고리, 전선 타이를 끼우거나 옷걸이를 바로 걸 수 있다. 스틸 소재라 래커칠로 색상을 바꾸기도 쉽다. 인테리어 효과가 좋지만 스페이스월에 비해 가격도 비싸고 가공비도 많이 든다. 철공소에 가서 가장자리 부분을 접어야 하고, 반영구적인 스테인리스 제품은 보통 스틸 가격의 3배 정도. 3×6(90×2400mm) 한 장이 4만5천원 정도인데 스테인리스로 할 경우 10만원이 넘어간다. 4절지 크기의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액자 프레임으로 마무리된 스테인리스 소재 페그 보드는 9만원 정도. 을지로 4가에서 판매.

시공 난이도 최저 봉 지르기
수건걸이처럼 봉을 질러도 간편하게 옷을 걸어 수납할 수 있다. 옷을 걸기 쉽도록 낮게 다는 것이 포인트. 봉 고리를 고정하고 봉을 끼운 후에 나머지 하나를 고정한다. 콘크리트 벽이라서 고정이 어렵다면 방문에 다는 것도 방법이다. 봉 고리는 할인매장이나 동네 철물점에서 구할 수 있다. 대략 개당 1천5백원 정도이며 규격은 지름 1.5cm, 3cm의 2가지, 길이는 4cm 정도이다. 봉은 건축자재백화점에서 판매하며, 보통 m당 2천원 정도.


   기획: 이나래 기자(레몬트리)   자료출처:팟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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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수납 고수들의 기본 룰
지금 당신의 화장대를 한번 보실래요? 지저분하고 어수선한 화장대. 화장이 제대로 될 것 같지도 않죠? 여기, 깔끔한 화장대를 위한 진정한 고수의 전략을 공개합니다!

1. 제 1원칙, 종류별 컬라별로 구분하라

화장대 위에는 되도록 스킨, 로션, 크림처럼 기초 화장품만 두도록 한다. 마스크나 메이크업류는 별도로 수납함에 보관할 것. 이때 종류별로 수납함에 보관하는 것은 기본이다.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립스틱, 아이섀도, 블러셔 등으로 구분한 다음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다시 한 번 구분한다. 이렇게 한번만 정리하면 꺼내 쓰기도 편리하고 깔끔해진다.미즈윈 http://www.mizwin.com

2. 마스크는 찾기 쉽게 보관하는것이 포인트
요즘은 팩보다 마스크가 트렌드. 팩이야 있는 그대로 세워두면 그만이지만 낱장의 마스크는 꺼내 쓰기 쉬운 철제 바구니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굵은 철사를 교차해서 만든 철제 바구니는 굳이 칸막이를 만들지 않아도 팩을 가지런히 보관할 수 있다. 모서리 틈새에 끼워놓으면 감쪽같이 세워지기 때문. 좀 더 꼼꼼하게 수납하고 싶다면 마스크 종류별로 명함을 정리하듯 네임택을 붙여둔다.

3. 사용장소에 따라 수납장소도 달라진다
화장품은 무조건 화장대 위에 보관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릴 것. 침대맡이나 거실 테이블에도 둘 수 있다. 사용 장소에 따라 수납 장소를 구분하는 것. 예를 들어 자기 전에 꼭 립밤을 쓰는 사람은 침대맡이나 사이드 테이블 위에, 설거지 후 핸드크림을 바르는 사람은 핸드크림을 싱크대에 두도록 한다. 자주 쓰는 곳에 필요한 화장품을 두면 찾기도 쉽고 화장대를 보다 넓게 쓸 수 있다.

4. 기초 화장품은 욕실에 둘것
화장대 위에는 5개 이상의 화장품을 꺼내놓지 말도록. 그 이상 되면 금세 지저분해 보인다. 화장대를 최대한 넓게 사용하기 위해서 스킨, 로션 등의 기초 화장품은 욕실에 둔다. 세안 후 욕실에서 바로 기초 화장품을 발라주는 것. 이렇게 하면 화장대 공간을 최대화할 수 있다. 세안 후 물기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기초류를 발라주면 피부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수납력까지 높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

5. 화장대 서랍은 칸막이로 구획
화장대 서랍은 반드시 구획을 지어놓을 것. 크기가 작은 화장품들을 무조건 서랍 속에 넣어두면 금세 어질러지기 때문. 가장 손쉽게 구획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 패널’을 이용하는 것이다. 길다란 패널을 원하는 길이만큼 잘라 홈에 끼우면 간단하게 칸막이가 완성된다. 패널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각종 작은 상자를 활용하는 것 또한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초콜릿 상자나 화장품 상자 몇 개를 서랍에 넣어두면 자연스럽게 칸막이가 만들어진다. 롯데마트에서 구입 가능. 가격은 3천 4백원.

6.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은 숨겨놓기
모든 수납의 기본 원칙은 불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 것. 그 첫 번째가 버릴 화장품을 골라내는 것이라면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은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다. 이때도 기초와 메이크업 제품은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일단 스킨, 로션 등을 비롯한 기초 화장품은 냉장고에 넣어둘 것. 굳이 비싼 화장품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화장품의 유통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제품은 상자에 한꺼번에 보관하도록. 단, 이 경우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따라 분류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너무 튀는 색깔, 기분 전환 용도’, ‘네일 케어처럼 1주일에 한 번 정도만 사용하는 제품’식으로 구분하여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면 된다.





7. 어린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아이디어
화장품은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장난감 중 하나. 실제 바르는 것보다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화장품이 더 많을 정도다. 아이가 잘 만지지 않도록 모든 화장품을 서랍 맨 위칸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단, 서랍의 깊이는 스킨이나 로션처럼 길이가 긴 화장품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깊어야 꺼내 쓰기 편하다. 또 나머지 메이크업 제품이나 크림류는 구분이 쉽도록 투명한 아크릴 통에 종류별로 모아서 보관한다. 마땅한 서랍이 없을 경우 화장품 위치를 자주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일단 충분한 크기의 종이 상자에 매일 쓰는 화장품을 한꺼번에 넣고 하루는 책장에, 하루는 화장대 위에… 식으로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아이들이 화장품 위치를 잘 모르게 되어 가지고 놀지 않는다.


Tip 화장품의 유통기한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개봉한 때로부터 1년 6개월 이다. 개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3년까지 보관할 수 있다. 세안제의 경우 2년 6개월 정도.


   기획: 박민 기자(레몬트리)   자료출처:

자료출처2: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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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제자리 찾기 최선 vs 차선 新보관의 법칙
각종 살림살이의 성질을 잘 알고 제대로 보관하면 찾아 쓸 때도 편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물건 보관의 제1법칙은 적당한 장소에 안 보이게 수납하는 것. 평범하지만 실행하기 힘든 이 과제를 잘 지키기 위한 최적의 방법과 대안.

무조건 냉장고에? 최적장소는 따로 있다 - 식재료
쌀&잡곡
최선 팥이나 검은콩 등 딱딱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 쌀이나 잡곡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벌레도 생기지 않고 가장 좋다. 김치냉장고 전용 용기나 락앤락 같은 밀폐용기에 쌀을 담아둔다. 그 안에 크기가 작은 통에 잡곡을 담아두면 서로 섞이지 않고 한꺼번에 보관할 수 있다.

차선 김치냉장고가 없거나 꽉 차 쌀을 둘 곳이 마땅찮다면 작은 항아리를 하나 구입해 보관한다. 항아리는 벌레가 생기지 않고 쌀을 보관할 수 있는 제품. 요즘은 쌀을 조금씩 사다 먹으니까 그리 크지 않아도 될 듯. 잡곡은 쌀에 섞어 한데 담아두면 바로 퍼서 밥을 지을 수 있어 간편하다.


마른미역
최선 길고 큰 것은 한 뼘 길이로 잘라 지퍼백에 담아 시원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물기 없는 곳에 둔다. 햇빛을 보면 색이 바래고 맛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밀봉한다. 밀봉만 완벽하다면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도 괜찮은데,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온도 차이가 커서 맛이 떨어지므로 꺼낸 즉시 찬물에 담갔다가 요리한다.

차선 미역, 다시마 등 부식거리를 큰 종이 박스에 한데 담아 다용도실에 둔다. 참치캔이나 라면 등 미리 사둔 것들과 함께 보관해도 무방. 박스 하나에 담겨 있으면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것보다 찾기도 쉽고, 다용도실이 한결 정리되어 보인다.


참기름
최선 참기름은 빛을 보면 산화되므로 한번 뚜껑을 열어 사용한 것은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다용도실에 항아리를 두고 소금을 가득 담은 다음 이 속에 파묻어놓는 게 가장 좋은 방법. 소금과 참기름을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차선 소금독을 두기가 부담스럽고 사용하기 번거롭다면 참기름병 안에 굵은 소금 1큰술을 넣어둔다. 소금이 녹지 않아 맛이 짜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해서 상온에 보관하면 절은 내가 안 나고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이 더한다.


마요네즈
최선 마요네즈는 원래 상온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에 오래 두면 기름이 분리되기 때문. 하지만 한번 개봉해서 금세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냉장고에 보관하되 입구를 랩으로 꽁꽁 감싸 공기를 완전히 차단하고 거꾸로 뒤집어둔다. 미즈윈 http://www.mizwin.com



차선 요즘은 제품 포장에 ‘냉장 보관용’이라고 쓰여 있는 마요네즈가 시판 중이다. 이것은 냉장고에 보관해도 기름이 분리되지 않는 제품.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 냉장 보관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보관할 때는 냉장고 문짝에 뒤집어서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고 문짝 부분은 안쪽보다 온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


달걀
최선 냉장고 안에 있는 달걀 보관용 사각 플라스틱 박스에 보관한다. 뚜껑이 있어 달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달걀 껍데기에 있는 살모넬라 균이 냉장고 안에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 달걀은 조리하기 전에 미리 꺼내놓았다 사용해야만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차선 달걀 보관 전용 용기가 없다면 문짝에 있는 달걀 넣는 칸에 넣되 끝이 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해서 세워둔다. 달걀 껍데기가 지저분한 것은 반드시 행주로 살짝 닦아 넣어야 위생적.


찻잎&커피
최선 각종 찻잎이나 원두 커피 등 향이 강한 식품은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냉동실에 둘 때는 지퍼백을 책처럼 꽂아두면 자리도 덜 차지하고 한눈에 찾기 쉬워 꺼내 쓰기에도 좋다.

차선 냉동실이 꽉 차 보관하기 어렵다면 지퍼백에 담아 밀폐용기에 넣어 공기를 완전히 차단시킨다. 이것을 바람이 잘 통하고 볕이 안 드는 곳에 둔다.

수건&화장지
최선 욕실에 있는 수납장만으로는 크기가 작고 수납력이 좋지 않아 수건이나 화장지를 모두 보관하기 어렵다. 수납장을 짜서 욕실문 입구에 놓거나 MDF 박스를 몇 개 쌓아둔다. 여기에 수건, 화장지, 헤어드라이어 등 자질구레한 욕실용품을 두면 욕실에 들어가면서 필요한 물건을 가져가면 된다.

차선 욕실 수납장에 넣고 남은 수건과 휴지는 큰 헝겊 주머니를 문 안쪽에 걸어두고 보관한다. 하나씩 꺼내 쓰면 되니까 간편하다.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으므로 자질구레한 물건까지 OK.


아이 물놀이 장난감
최선 아이들이 목욕할 때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물에 늘 젖어 있기 때문에 물때가 많이 끼거나 세균에 오염되기 십상이다. 사용한 즉시 창가나 베란다에 두고 말린 뒤 장난감 수납함에 넣어뒀다가 쓸 때마다 꺼내 쓰는 게 최상.

차선 햇빛에 말리고 욕실 밖 수납함에 두었다가 목욕할 때마다 가져오는 게 번거롭다면 물기가 잘 빠지는 양파 주머니나 그물 주머니에 담아 욕실 안에 걸어둔다.


청소세제
최선 싱크대 하부장에 놓아 프라이팬이나 냄비 등을 수납하는 플라스틱 선반을 세면대 아래에 락스나 빨랫비누, 솔, 스펀지 등 각종 청소 도구를 한데 모아둘 수 있다. 욕실 바닥에 물이 흥건해도 제품에 물때가 끼지 않고 청소할 때도 번거롭지 않아 좋다.

차선 세면대 아래 배수구에 S자 고리를 걸어 플라스틱 바구니 안에 세제나 청소 도구 등을 담아두면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물에도 닿지 않아 편리.


목욕용품
최선 욕조와 벽 사이 코너에 삼각 코너 수납장을 설치한다. 보통 3~5단으로 되어 칸칸마다 용도별로 구분해서 둔다. 샤워할 때도 편하고 무엇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

차선 바구니에 목욕용품을 한데 담아 욕조 구석에 둔다. 바구니에 담지 않고 하나씩 따로 두는 것보다 한결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인다.


드라이어·헤어젤·면도기·핸드크림 등
최선 변기 위와 세면대에 일렬로 늘어서 있기 쉬운 자질구레한 물건들. 모두 욕실 수납장에 넣어두는 게 최고. 눈에 보이지 않도록 감추는 게 보관의 제1법칙임을 명심한다.

차선 부득이 꺼내두어야 한다면 바구니에 한데 담아 변기 위 구석진 자리에 놓아둔다. 크고 작은 물건들을 모아두는 것만으로도 욕실 안이 한결 정리된 느낌.


빨래판
최선 마트 등에 가면 고무나 실리콘 재질의 얄팍한 빨래판을 살 수 있다. 이것은 바닥 부분에 빨판이 있어 바닥에 펼치면 딱 붙어 빨래를 해도 밀리지 않는다. 다 쓴 뒤에는 둘둘 말아 바구니에 넣거나 수납장에 꽂아두면 그만.

차선 사용하고 있는 빨래판이 나무나 플라스틱이라면 세면대 아래 같은 구석진 자리에 벽돌 두 장을 놓고 세워둔다. 빨래판 끝이 바닥에 닿지 않아 물때가 끼고 썩는 것을 막아준다.

비닐 봉지&종이 쇼핑백
최선 비닐 봉지나 종이 봉투는 아예 집으로 안 가져오는 게 최상. 장 한번 보고 나면 비닐 봉투가 잔뜩 늘어나게 마련이기 때문. 장 보러 갈 때는 장바구니나 박스에 담아 와서 불필요한 짐을 없앤다.

차선 비닐 봉투 중 가장 큰 것을 싱크대 문 안쪽에 달아두고 여기에 차곡차곡 담아둔다. 종이 봉투 역시 가장 큰 봉투에 한데 담아 다용도실이나 장롱 맨 위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쓴다.



청소 도구
최선 빗자루와 쓰레받기는 신발장 안에 보관한다. 소형 진공 청소기는 충전한 전기가 금세 닳아 콘센트 주변에서 돌아다니게 마련.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 아래에 충전기를 꽂아두고 안 보이게 감춘다. 충전이 빨라 사용하기 간편하고 거실에 있는 것보다 정리되어 보인다.

차선 소파와 벽면 사이, 소파 뒤 등 소파 주변 빈틈을 이용해 안 보이게 넣어두는 것도 방법. 쓸 때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 최대한 안 보이는 곳으로 감춰둔다.


다리미
최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다리미를 사용한 직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드레스룸을 만들어 서서 다림질할 수 있는 키 큰 다리미판을 두고 다림질하는 게 최상. 다림질하고 문을 닫거나 잠가놓으면 되니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리미판과 다리미를 함께 보관할 수 있어 보관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차선 다리미와 다리미판은 장롱이나 붙박이장 하단에 안 보이게 넣어둔다. 다리미판은 세워서 보관해도 되므로 옷을 걸어둔 구석에 세워서 두고 다리미는 제 상자에 담아둔다.


세탁소 옷걸이
최선 옷장 안처럼 선반이 달린 좁은 공간이 있다면 여기에 양쪽으로 줄을 매달아 옷걸이를 한꺼번에 걸어둔다. 어디에 넣어두는 것보다 하나씩 빼 쓰기 편하다.

차선 잘 찢어지지 않는 부직포 재질의 가방에 모아 다용도실 문 손잡이에 걸어두고 사용한다. 주로 다용도실에 빨래걸이가 있으므로 이곳에 두고 사용하는 게 동선을 줄이는 방법.



우편물&영수증
최선 우편물이나 영수증은 그때그때 정리하지 않으면 금세 지저분하게 이곳저곳에 흩어지게 마련. 거실 서랍장 하나를 비워 그 자리에서 정리한다. 한 달 단위로 모았다가 공과금 등을 낸 뒤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도 좋다.

차선 거실 달력에 큰 집게를 꽂아두고 오는 것마다 집어둔다. 거실에 있으니까 공과금 내는 날짜를 잊어버릴 염려도 없고, 달력과 함께 있어 돌잔치나 결혼식 등 각종 경조사를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책&잡지
최선 아이들 책이나 신문, 잡지들로 거실은 북새통이 되기 십상. 거실에 책꽂이를 두고 자주 보는 것만 꽂아둔다. 나머지 책들은 서재 책꽂이에 두고, 그래도 넘친다면 다 읽고 오래된 책은 종이 박스에 담아 다용도실에 둔다. 사진의 6단 책꽂이는 자주 보는 책만 추려 정리하기 딱 좋은 도구. 아래에는 아이들 책, 위에는 어른들이 보는 신문이나 잡지를 꽂아둔다. 아이들 책은 일주일 단위로 바꿔 꽂아준다. 쑥쑥몰(www.suksuk.com)에서 3만6000원에 판매 중.

차선 자주 보는 것만 바구니에 담아 소파 밑에 넣어둔다.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도 바구니에 담아 쓱 밀어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보관이 간편하다. 어른들의 잡지나 신문도 마찬가지. 사이드 테이블 위에 두어 지저분해 보이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다.


   기획: 김지현(여성중앙)   자료출처:

자료출처2: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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