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2004-02-24  

이사가면...
집들이 꼭 하셔야해요.
가능하심.. 동네의 이미지도 전해주심 더 좋을텐데.. ^^
저.. 그 동네가 너무 좋았었거든요. 흐흣..

기회가 된담 꼭 한번 살아보고 싶은 곳..
언니가 부러워요~
 
 
빨간우산 2004-02-24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붕어 여기서도 보네.. 재밌는 인터넷 세상 ^^

2004-02-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핫.. 제가 좀 오지랖이 넓어서.. ^^;
 


2004-02-16  

언니..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서요..
음.. 역시 X은 드러우면 피해야하는 것인지...

제가 오늘...요..
그.. 말로만 듣던 지하철 성추행..이라는걸 당한것 같은데요..
덕분에 하루내~기분이 드러웠거든요. ㅡ_ㅡ;

근데 그 아저씨가 매일 보는 아저씨에요.
항상 7시 28분에 외대앞역에서 출발하는 용산행을 타면 청량리에서 타는 아저씨거든요. 너~무 찜찜하고 기분나빠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문제는 그 아저씨가 매일 같은 곳에서 같은시간에 그 열차를 이용한다는 거죠.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용산행이다보니.. =_=

달리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음.. 자세한 얘기는 제 미니홈피에 있는데.. 생각해보니 1촌공개라서 들어오셔도 못보겠네요. 흑~ ㅠ_ㅠ

이런경우엔 어딘가에 신고할 수 있는건가요?
 
 
sunnyside 2004-02-1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덴장!! 내가 타는 똥차에도 그런 일이 있단 말야? 하기사 어디든 없겠냐마는...

지하철 수사대라는 게 있댄다. (왕십리 출장소 - 2296-0113, 청량리 출장소 - 959-2446, 이 청량리가 지상 청량리인지, 지하 청량리인지는 몰겠구나..) 지하철 수사대에 먼저 신고를 하고 지키고 서 있어바. 맨날 같은 시간에 탄다고 했으니까, 지가 별 수 없음 타겄지.. 니가 눈 짓으로 그 아저씨를 찜 하면, 지하철 수사대가 알아서 처리를 해주지 않을까?

2004-02-17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ㅠ_ㅠ
결국 제가 졌어요.
오늘 다른차를 타고 말았어요. 도저히 같은 차를 탈 용기가 안나서.. ㅜ_ㅜ

sunnyside 2004-02-17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대응한다는 게 쉽진 않지... 나도 예전에 비슷했었으니까...
 


2004-02-14  

언니언니~
우야다보니깐 왔어요. ^^;
저두 여기 서평 쓰려구 만들어 놓구서는..
싸이 미니홈피와 인티즌 블로그를 주체하지 못해서 그만.. ^^;

흐흐.. 자주 놀러와서 훔쳐보고 갈거랍니당~ ^^
 
 
sunnyside 2004-02-15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붕어로구나. ^^ 자주 놀러오고, 알라딘 블로그에도 사랑을 좀 나눠주라.
zini 라면 알라딘에 나오는 소원을 들어주는 그 지니?

2004-02-1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흣.. ^^
 


마태우스 2004-02-08  

서니사이드님!
님이 어머님을 닮았다고 하시니 갑자기 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나나 여동생은 저랑 닮았다고 하면 질색을 하며 아니라고 하는데, 어머니는 저랑 닮았다는 걸 좋아하시는 이 세상에서 유일한 분이십니다. 권상우를 보고도 "아들보다 못하다"고 하신, 균형감각이 크게 상실된 분이기도 하구요... 어머니의 희생을 목놓아 외치는 사람은 여자에게 희생을 강권하는 마초라는데, 저 진우맘님이 마초 아니랬거든요? 그런 눈으로 보시지 말길^^
 
 
마태우스 2004-02-09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럴 수도 있겠네요^^

sunnyside 2004-02-09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엄마도 똑같으세요. 자기 딸이 세상에서 젤 이쁘다고 생각하시죠.. 이쁜 거야 주관적인 거라니까 그렇다고 쳐도.. 젤 날씬하다고까지 생각하는 데는 정말 두손 두발 다 듭니다. 그래서 볼 때마다 뭘 자꾸 먹으라고 하시거든요. -.-; 근데요, 그거.. 본인을 닮아서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문득 드네요. 제가 못생긴 줄 알면 누굴 원망하겠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