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4  

^^
조카는 이뻐요 언니? ^^ 지난번 말했던 거기 오늘 발표났는데요. 잘 안됐더라구요. ^^; 보아하니 몇십 혹은 몇백대 일 정도 된 듯 해요. ^^; 얼른 어디라도 자리 잡아서 언니들 자주 만나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집에는 초대해 주실거죠? ^^
 
 
sunnyside 2005-01-24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랬구나. 어쩌냐..
그래도 너무 힘 빼진 말구, 다시 힘내. 화이링이다!!~

2005-01-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곳도 찾아보고 하던 공부도 다시 열심히 하고 그래야죠. ^^
흐흐.. 이제 백수의 달인이 된 듯..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