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i78 2004-09-20  

언니~ 실로 백년만이네요..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아래 답글보고 괜히 찔려서는.. ^^;
몇일전에 수진언니에게도 한 1년쯤만에 연락드렸는데..
잘 지내시죠? 수색구경 한번 가야하는데.. 흘흘~ ^^
그래도 여기 사실땐 가끔 마주치기라도 했드랬는데, 요즘은 통 얼굴을 뵐 기회도 없으니 원.. 한층 더 거리가 멀어진듯 하여요. ^^;

전 아직 보는 책이라고는 토익책뿐인 백수인지라 서재를 살리기가 힘드네요. 더디게 오르는 점수때문에.. ㅡㅡ;
내년 초쯤엔 그래도 어디 자리잡고 여유있게 읽고싶던 책들 왕창 읽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구요.
추석도 잘 보내시고..
올해가기전엔 좋은동네 "수색" 구경시켜주세요~~ ^^
 
 
sunnyside 2004-09-21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구나... 너처럼 책 좋아하는 애가 책을 못읽고 토익 교재만 보고 있다니 마음이 아푸다. 하지만 다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겠거니 생각하고, (아니 이런 선배스러운 멘트를? ^^; ) 버텨보아. 수색엔 언제든지 오렴. 추석 지나고 함 오면 좋겠다. 여기에 하늘 공원이 가을엔 운치를 더할 것 같은 느낌이야. (나도 한번밖에 안가봤다만. ^^; )

혜진이도 언능 자리 잡고 우리 부녀회 정식 가입해야쥐. 안그려? 날씨 좋다고 넘 싱숭생숭하지 말구, 화이팅해~

zini78 2004-09-23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닷!
추석 지나고 하성희와 함께 수색 나들이를 해볼까 해요.
괜찮죠 언니? ^^

추석 잘 보내시구요~ ^^

sunnyside 2004-09-30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오렴. ^^
손수 싼 도시락 --- 은 없을지 모르지만, 간만에 한가로이 거닐어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