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미완성 2004-07-03  

안냐셈~
안냐셈~의 신화를 다시 일으키고자
제목으로 이 민망한 단어를 담아보았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하여 새글이 올라오기만을
두 눈알이 찌그러지도록 기다리고 있습니다.
홋홋홋...명랑한 주말되시길 바랄께요^^
 
 
 


아영엄마 2004-06-08  

방명록에 글남기자..
음.. 요즘 방명록 안쓰면 소인배라는 소리를 듣는다는 내용의 사진이 마을 내에 돌아 다니고 있으니 소인배가 되지 않도록 끄적거립니다요~
서니사이드님... 즐겨찾기하고 가니까 좋은 글 많이~(헉.. 줄이 더 길어질려고..^^;;) 올려 주세요
 
 
sunnyside 2004-06-0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주셔서 감사 ~ 저도 그 사진 봤는데...^^ 조만간 들러 찬찬히 둘러보고 꼭! 방명록에 글 남겨 대인으로서의 면모를 보여드리겠습니다!
 


panda78 2004-06-04  

서주 아이스 조를 아시는 분을 만나다니.. 크흑..T^T
가슴이 벅차 말이 안 나옵니다... ㅜ.ㅠ
얼마나 얼마나 찾아 헤맸던가... 그것이 나의 상상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증명해 주실 누군가를... 여기 계셨군요, 서니사이드님!!
그걸 대전에서도 팔았군요! ^^

앞으로 자주 놀러올게요, 행복한 주말 맞으시길 바래요! (^ ^) <(_ _)>
 
 
sunnyside 2004-06-04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왕림해주셔서 감사 ^^
서주 아이스 조의 추억을 음미하며.. 판다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sooninara 2004-05-31  

터~~얼 올렸습니다..확인 바람..
그리고 책은 사정상 조금 더 있다 사게되었습니다..
이지클럽이라구요..? 전에 옷 산적 있는거 같은데..
거기서 쿠폰 받을께요..^^
 
 
 


水巖 2004-04-15  

안녕하세요
어느분이 코멘트하셨나 궁굼해서 들렸다가 자취 남깁니다.
할아버지의 서재, 水巖입니다. "달빛을 쫓는 사람" 의 주인공이시군요. 많은 분들이 퍼가셔서 저도 감상했읍니다. 줄이 밑으로 뚝 떨어지면 어쩌나 생각하면서요.
종종 들르겠읍니다.
 
 
sunnyside 2004-04-19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 것 없는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드디어 4.19 네요. 수암님께서 올리시는 4.19 추모시는 잘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