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7-25  

다이어트 누가 이기셨나요?
궁금해요..꼬옥 알려주세요..
 
 
sunnyside 2004-07-2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게요... 바쁘다는 핑계로 몸무게 재는 걸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형편이랍니다. 언능 끝내야 할텐데... -.-;

sooninara 2004-08-10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그런 비화가..ㅋㅋ 남들 다이어트에 관심 많은 아줌마입다..
나도 빼야하는데...내년에는 기필코 비키니를 입으리라 다짐했건만...과연...
 


파란여우 2004-07-24  

파란여웁니다^^
있잖아요..접니다..^^
님의 기도 덕분에 다시 알라딘 폐인으로 돌아왔어요..역시 알라딘의 마력은
대단합니다. 그런 알라딘에서 월급 받으시는 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허긴 여긴 미녀들만 주로 모이는 곳이니까요..^^
방명록에 초록불 켜두고 가요..^^
 
 
책읽는나무 2004-07-25 0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저도 한마디!!
써니님.....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나셨나요??

sunnyside 2004-07-25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환영 또 환영이에요. 저도 정말 알라딘 마을이 좋습니다. 월급 주는 회사라 그런 것 아니에요~ ^^;
책읽는 나무님, 수술은 잘 했습니다. 라섹은 시력이 계속 좋아지는 수술이라 앞으로 한달 후에 목표 시력에 도달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벌써 많이 편해져서 영화 볼 때, 책 볼 때 맨눈이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라섹 예찬론자가 될 것 같은 느낌예요. ^^
 


하얀마녀 2004-07-16  

안녕하세요
서재 구경와서 좀 읽다보니 알라딘에서 근무하시는 분인줄 알겠습니다. 대부분의 서재 주인장들께서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계셨군요.^^ 앞으로 자주 구경오겠습니다.
 
 
sunnyside 2004-07-20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경황이 없어 리플 인사가 늦었네요.
맞아요.. 알라딘에서 근무하면, 많은 분들이 책은 실컷 읽겠구나 하시며 부러워하십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책을 많이 읽게 되진 않네요. 책 귀한 줄을 몰라서 그런지.. ^^;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많이 더워진다는데,, 시원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날들 2004-07-14  

반갑습니다.
서니사이드님 리스트에 읽고 싶은 좋은 책이 많네요.
하지만 아직은 오로지 저만을 위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사치스럽게 느껴지네요.
제게 들러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종종 놀다가 가겠습니다.
 
 
sunnyside 2004-07-15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속의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님 서재에 좋은 글 읽으러 종종 갈께요~
 


ceylontea 2004-07-14  

문득 서재 이미지 바뀐 것을 발견하고..
잘 지내시죠??
이리 방명록은 처음인가요??(전에도 있었나요? 기억력의 한계를 느껴요..)
가끔은 서재 이미지 바꾸고 새로고침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지금 알았어요.. 서재 이미지...
너무 작아 무엇일까... 궁금해서 들어와서 다시 보고.. 설명보면서 아하 했지만..
이런 것이 그 영화에 나왔었나 전 기억도 안나요!!
저도 이 영화 너무 멋지다 그러면서 봤었는데...
요즘 나오는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있으니.. 다시보기는 언제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sunnyside 2004-07-15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영화 너무 좋지요? 제 서재 이미지인 동굴 벽화는 영화의 주인공인 영국인 학자가 발견한 곳인데요. 후에 사랑하는 연인이 그 동굴 안에서 죽어가게 되죠. 흑...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영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서재 주인님들 영화 업데이트 속도가 장난이 아니시던데.. 실론티님도 영화도 보시고, 여유가 있으시면 좋으련만.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