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아 2004-07-18
어머나~ 어쩔거나... 아고고,,,이눔의 돌대가리 좀 보소 7월 2일이 형생일인데....어쩨 하늘같은 형님의 생신도 잊어뿌고,,, 아고, 내는 뒈져야한데이... 그날통화안되서 저녁에 한다는것이 그만.... 어쩔꺼나...어쩔거나... 난중에 만나믄 뒤통수 맘껏 쓰이소.. 그걸로 화가 풀릴지는 모르것지만.... 나는 내생일날 전화없다고 투정부렸는데....흐미.... 내가 요즘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몰르겠슴니더.. 용서해주이소 형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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