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쁘띠아 2004-07-20  

복날~~
초복입니다...
삼계탕은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초복더위가 사람잡는다더니 (내가 지어낸 말 ^^)오늘 더위는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며칠사이 매줄이 좀 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원한 수박이라도 드시고 하셔요~~
 
 
파란운동화 2004-07-21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더위가 장난이 아니구나.
그러나 여름은 더워야 제 맛이다. 군대 있을 때 소금 먹어가며 작업 나가던 생각이 난다. 그때도 무지 더웠는 데...
나야 볼래 더위에 강하니까 별 문제가 없다. 추운 겨울이 문제지...
어쨌튼 매장이 붐빈다니 다행이다.
갑자기 수박이 먹고 싶군.
너 아냐? 나 수박 킬러다.^^
 


비로그인 2004-07-20  

삼촌보세요^^
오줌멀리싸기 시합 다 읽어가요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읽고나니 재미있네요^^.
 
 
파란운동화 2004-07-20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규가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니, 삼촌 기분이 좋아지구나.
삼촌이 책을 사준다고 했었는데, 삼촌이 고르는 것보다는 홍규가 직접 다른 사람들의 리뷰와 소개글을 읽고 골라보렴.
그러면 삼촌이 주문해서 보내 줄께.
홍규가 직접 골라서 읽으면 더욱 더 좋겠지... ^^
 


쁘띠아 2004-07-18  

어머나~ 어쩔거나...
아고고,,,이눔의 돌대가리 좀 보소
7월 2일이 형생일인데....어쩨 하늘같은 형님의 생신도 잊어뿌고,,,
아고, 내는 뒈져야한데이...
그날통화안되서 저녁에 한다는것이 그만....
어쩔꺼나...어쩔거나...
난중에 만나믄 뒤통수 맘껏 쓰이소..
그걸로 화가 풀릴지는 모르것지만....
나는 내생일날 전화없다고 투정부렸는데....흐미....
내가 요즘 무슨생각으로 살아가는지 몰르겠슴니더..
용서해주이소 형님아!!
 
 
파란운동화 2004-07-1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빠서 그렇지 않겠냐?
어제는 기능사 필기 시험을 쳤다.
오늘 확인 해 본 결과 합격인 것 같다.
앞으로는 한달 뒤에 있을 실기 준비를 해야 겠다.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쁘띠아 2004-07-19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헉! 합격이라니.....얼마만의 합격이요...
꿈이아니길 바랍니다요~~
노력한만큼의 결과인지..아님 원래 쉬운시헙인지 그쪽방면은 문외한이다 보니...쩝!!
추카합니다...쐬주들고 내려가야겟구먼요...호호
안주는 행님이 준비하이소..

파란운동화 2004-07-20 0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험에 합격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렵단다. ( 아는 사람이 보면 웃겠지만...^^) 정말 운전 면허시험에 합격하고 몇세기만에 돌아 온 작은 기쁨이다. 이런 날씨에 소주 먹다가 이 나이가 잘못하면 돌아가신다. 몰라, 안주까지 준비하면 생명을 담보로 하고 한 잔 할까?

쁘띠아 2004-07-20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 그런가요? 그라믄 시원한 맥주로 한잔 쏘지요....
맘을 다부어서.........축하드려요~~

 


쁘띠아 2004-07-01  

매미소리요란한데''
당신은 어디서 무얼하십니까?
매미소리요한하게 여름을 준비하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십니까?
 
 
 


비로그인 2004-05-27  

집이 와이리 썰렁하노~?
투 비, 낫 투 비가 중요한게 아이다. 어떤 투 비를 하느냐가 중요하다.
http://hanja.pe.kr/
개안은 사이트더라... 좋은사이트 벗으로 삼으소..
쿠쿠^^
올 여름 시원히 보내고 내 더위도 쪼까 사가소~~
건강하소~~^^
 
 
파란운동화 2004-05-27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 계획중 하나가 한자 검정 2급이나 3급 시험 보는 것이었는데 손도 못대고 있다. 7월에 있을 수치제어선반 기능사 준비를 먼저 해야 할 것같다. 모든 시험에 주눅이 들지만 잘 되리라 믿는다. woong도 그렇게 믿제^^
알다시피, 추위엔 약하지만 더위엔 엄청 강하다. 얼마든지 팔아라. 아직까지 크게 더운 줄 몰랐는데 서울엔 더운 모양이지? 몸이 허해진건 아니제? 잘 챙겨 먹어라... 다음엔 제발 살오른 모습을 보여다오. ㅋㅋ
설마 여름이 가기전에 행님을 찾지않겠다는 말은 아니제?
너도 항상 건강 하여라.
엄마, 병원 예약일이 내일이어서 경주 집에 왔다. 내일 오후엔 보문 온천에서 몸을 푹 담그고 살아야 겠다. 부럽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