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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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아 2004-02-16  

분주한 일상속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요?
전화연락도 안돼고......
디카는 구입하셨는지........ 바빠서 ....?
 
 
파란운동화 2004-02-1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천마지존'을 좀 씻었소.
반질반질하게 물광을 좀 냈더니, 내 마음도 한결 상쾌하오.
물리 치료 갔다가 기분전환용으로 '아침형 인간'을 샀소.
지금, 읽고 있는 중이오.
페이지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시오?
조심해서 퇴근 하시게 ^^
 


쁘띠아 2004-02-10  

오늘이 무신날?
오늘 경주 봄햇살도 무척 따사롭겠군요!!
잘지내시는지.....
오늘같이 뜻깊은날 연락한번 없다면 많이 섭섭하겠죠!!
환절깁니다.....감기조심하소서....
 
 
쁘띠아 2004-02-11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사연이야 어쨋든 전화통화 했으니....그걸로 된거죠....^^

파란운동화 2004-02-1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상 (동생)!
크게 바쁜 일도 없으면서 올해도 동상의 생일을 깨닫지 못하고 지나치고 말았네 그려, 미안하이...
음력 1월 20일을 꼭 기억해 두었다가 내년에는 동상이 섭섭하지 않게 전화라도 한 통 할 수 있는 형아가 되도록 노력함세.
늙은 사람을 귀엽게 봐 주시게. ^^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하네
 


아니마 2004-02-06  

뭐지?.......... 왜 이렇게 썰렁하니? 사진은 어디다 올리는거야?
큰 기대도 없었지만 스캔받아간 사진은 없군.
조금 썰렁하다.
앞으로 잘꾸며봐 ^^;;
 
 
파란운동화 2004-02-07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기대에 못미쳐 미안 ^^
어쨌든, 나의 첫 글손님이네.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시라. ㅡ.,ㅡ^
서울에 조심해서 올라가고, 자주 방문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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