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아 2004-02-16  

분주한 일상속에서..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요?
전화연락도 안돼고......
디카는 구입하셨는지........ 바빠서 ....?
 
 
파란운동화 2004-02-1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에 '천마지존'을 좀 씻었소.
반질반질하게 물광을 좀 냈더니, 내 마음도 한결 상쾌하오.
물리 치료 갔다가 기분전환용으로 '아침형 인간'을 샀소.
지금, 읽고 있는 중이오.
페이지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시오?
조심해서 퇴근 하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