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꼬마!

나를 제일 기뻐게 하는 개구쟁이!


유정이의 장래 희망은 유치원 선생님.

그리고 명규의 장래 희망은 삼촌, 그냥 삼촌도 아닌 혀비 삼촌!  ㅋㅋ

나는 처신을 잘 해야한다. ㅎㅎ


저 입가에서 장난기가...

사랑한다, 명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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