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제가이런 말씀드리는것이 어리둥철 할지도
모르겠지만 삼촌 컴퓨터를 할때 시간이 되시면
우리 가족 카페에 자주 들어와 주세요!
요즘은 아빠와 오빠와 저 밖에 안들어 가고 있어요.....
삼촌도 자주 들어 와서 출첵 하면 유정이도 삼촌을 본받고 들어 오게되고... 그리고 동욱이 오빠랑 수현이 언니도 게임 하기 전에 이곳에 들어와서 출첵하고
명규는 유정이랑 같이 보면 되니까 이렇게 되면
우리 가문은 더 활기 차고 즐겁고 사이 좋은 가문이 될거에요!
(삼촌 이런 쪽지 보내는것이 버릇없어 보이시겠지만
양해해주시고 제부탁을 들어주세요~
삼촌~ 사랑해용~♡♥)
은주야! 내도 아주 많이 사랑한~ 데이
가족 카페에 방문하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고
방학인데 좋은 곳에 데리고 가지 못해서 많이 미안.
오빠와 상의해서 주말에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한번 말해 보렴.
삼촌도 시간을 내 볼께. (예를 들면, 방학 숙제로 견학해야 할 곳...)
은주의 글을 이 곳에 올리는 이유는
은주가 커서, 아주 나중에 은주가 쓴 내용을 봤으면 해서야.
흐뭇해 하는 지금의 삼촌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꺼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