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아 2005-07-02  

축하합니다.
형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마음은 케익하나, 초하나, 꽃다발하나 들고 헐레벌떡! 뛰어가서 건네드리고 싶은데... ㅋㅋ 아침에 미역국은 드셨나요? 근데? 몇번째 생일이죠? ㅎㅎ
 
 
파란운동화 2005-07-0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가 끓여줘서
미역국은 맛있게 먹었지. ㅎㅎ

동욱이(조카)가 생일 선물이라며 열쇠고리를 줬는데
고리에 엄지 손톱만한 지프 라이트가 붙어 있는거 있지.
조카들 앞에선 담배를 안 피우려고 애썼는데
더 조심해야겠다. ㅋㅋ

내 나이 잊은지 옛날이다.
대협이 보단 많은 것 같은데...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