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의 함달달을 나는 5월에 읽고 있고 (시작은 4월에 했다)
미미님이 70% 읽었으면 넘어가요- 라고 하셨는데 아직 30%도 못 읽어서 읽고 있다.
30%까지 읽고 생각해봐야지 했는데 아직 거기까지 못 읽었지만
이미 너무 재미있고 관용적 표현은 잘 이해 못하겠지만 진도도 잘 나가서
(그럴 거 같으면 진작 읽을 것이지)
그냥 다 읽어야 될 것 같다.
5월의 함달달 책도 오고는 있는데...
어쨌든 오늘 내가 발견한 문장은 이것이다.
You just have to hope that through your small interactions with them, eventually you'll change their minds.
small interactions... change their minds...
small interactions.
아까 귀찮다고 댓글 달았는데.
미들마치1 에 붙여둔 플래그를 이따가 집에 가서 좀 살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