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틈> 을 쓴 지넷 윈터슨의 신간이 나와 기쁜 마음에 써본다. 이번엔 셰익스피어가 아니라 메리 셸리의 현대적 해석이다.
지넷 윈터슨 / 재닛 윈터슨 두 가지 표기가 다 있어 최근에야 알았는데
의외로 논픽션도 많이 쓴 작가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