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20
별寵총님- 오늘 하루도 알라딘 여기저기에서 님으 활약을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어요! 우리, 노는 시간대두 비슷하구, 잠자는 시간대두 비슷한데, 왜 저만 비리비리한 거여요? 혹시, 저 몰래몰래 털땅님께 동충하초 구입해서 드시구 있는 거 아녜요? 미워미워-0- 와아ㅡ 오늘도 방문객이 넘쳐나네요 헤헤, 이벤트으 여파가 크긴 커요, 그쵸? 아무튼 주인공께서 필기셤 준비로 바쁘신 듯, 말씀이 없으시네요. 밤늦게야 또 출몰하실지...님으 아름다운 마음은 제가 기억만(!) 하고 있도록 하겄슴다~랄랄라~~~~~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됐는데 또 잠이 와요! 으어 병이야 병. 저 그럼 이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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