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panda78 > 밀키 언니- 이거 밀키 언니 맞지요? ^^ 패밀리 사진이어라.

Tamara de Lempica

우리 패밀리

 

High Summer

요건 새벽별 언니려나?  ^ㅂ^

 

 


Kizette on the Balcony

 

 

 


Portrait of Madame M

 

 

 

 


Self-Portrait in the Green Bugatti

와 , 참말로 좋은 차 타시네요... @ㅁ@

 

 

 


이건 밀키 성님과 판다 동상  
Spring

 

 

 

 


Sleeping Woman

이제 일어나죠, 밀키 성님?

 

 

 


St. Moritz

 

 

 


요건 스타리 동상과 판다 동상    The Girls

 

맞는지요? ㅋㅋ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밀키웨이 2004-07-23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스타리여사 눈매가 고혹적이구만요 ^^

starrysky 2004-07-23 0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전 옆으로 쫙 찢어진 눈 할래요. 저 섹쉬한 눈빛은 판다님이 더 어울려요. 옆지기님과의 알콩달콩 염장 스페셜을 우린 이미 목격했잖아요~ ^-^

starrysky 2004-07-23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새벽을 불살라 놀아보세' 풰밀리의 가족 사진.
역시 다들 한 미모하신다. 주인공이신 밀키님도, 새벽별님도, 물론 판다님과 나도. 캬캬~
'질러 풰밀리' '꼬꼬댁 풰밀리' 등 여러 패밀리가 내 주변에 있지만, 어디나 한결같은 미모와 지성과 우아함과 따뜻한 마음씨로 똘똘 뭉친 분들만 계셔서 느무느무 행복하다. ^-^
따라서 마태님의 질투와 음해쯤이야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 ^^v

마태우스 2004-07-2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이겨낼 수 없을 걸요? 판다님은 이미 제 편이고, 제 질투와 음해가 좀 심해야 말이죠....

mira95 2004-07-23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다들 정말 한 미모 하시네요... 위에 말씀하신 풰밀리 중 전 아무래도 질러 풰밀리인거 같은 느낌이....

starrysky 2004-07-23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흠.. 과연 그럴까요?? 좋아요 뭐. 전 마태님을 넓은 마음으로 사랑하니까 님의 소심한 질투와 음해쯤은 얼마든지 받아드리죠. 아아, 인기도 많고 댓글의 여왕인데다가 이렇게 마음도 넓고 착하다니.. 스타리,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음하핫!!

미라님, 다들 멋지죠? 스타리도 저기에서는 다른 풰밀리 분들의 후광을 입어 쫌 멋있게 나왔답니다. 헤헤. ^^ 그래두 뮈샤의 주인공들과 꼬옥 닮으신 우리 미라님께는 발 끝에도 못 미쳐요. 아아, 나두 미라님처럼 우아해지고 싶당~ ^-^

mira95 2004-07-2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스타리님 저에게 우아하다는 단어를 써 준 사람은 여태까지 스타리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스타리님을 좋아하잖아요^^

明卵 2004-07-23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오오!! 그야말로 '위험한 아름다움'이군요~ 진작에 스타리님의 미모를 알아보지 못한 우매한 저를 꾸짖어주십쇼ㅜㅜ

starrysky 2004-07-2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다들 님의 미모와 우아함 앞에 수줍어져서, 님을 직접 찬미하는 영광을 못 누린 게 아닐까요?? 그러나 전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님은 알라딘 영덕 지부의 대표미인이시며 뮈샤의 주인공들을 능가하는 우아함의 소유자이시며, 장차 퀼트계의 대모로 거듭나실 분이라는 것을요!!!! 님의 미모를 해할 우려가 있는 더위만 빨리 수그러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명란님, 명란님, 저 이뽀요? ^-^ 후후, 우리 판다님이 자기 혼자 예쁜 그림 하면 제가 삐질 줄을 잘 알고, 저렇게 이뿐 그림을 골라주셨어요.
우매하다니요.. 단지 제가 숨기고 있었을 뿐이지요. 괜찮아요, 괜찮아. 지금부터 알아가시면 돼요. 포하하~ ^-^

비로그인 2004-07-23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다방이 잘 되는 이유가 따로 있었군요.. 쓰읍... 뭔가 하나 시켜놓고 스타리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손님들....;;

starrysky 2004-07-2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녀요, 여대생님.. 절 쳐다보시느라 넋이 나가 자리에서 일어나실 줄을 몰라 손님 회전이 얼마나 느리다구요.. 그래서 맨날 적자예요 적자. ^^ 게다가 제가 인심이 좋아 무한 리필을 선언한 이후로는 삼시세끼 커피로 배를 채우시는 분이 얼매나 많은지 원. 또 저희 풰밀리 팬들도 많아서 몰래몰래 창문 너머로 들여다보시는 분들도 저기 골목 끝까지 복작복작.. 큰일이예요, 큰일. ^^
미모가 출중하신 여대생님께서도 자나깨나 미모 조심하셔요!! ^O^

어룸 2004-07-23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스타리님, 분위기 좋은뎁쇼~!!! ㅋㅋㅋ표정연기들이 일품입니다!!! ^ㅂ^)b

starrysky 2004-07-23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 열혈 표정연기를 위하여 우리 풰밀리들은 억지로 눈을 찢고 1리터짜리 안약을 들이붓고 그래도 안 되면 화장품으로 새로운 얼굴형 만들기와 서로 쥐어박아 눈에 멍 들이기까지 온갖 심혈을 다 기울였던 것입니다!!
덕분에 사진 잘 나왔죠?? ^^v

明卵 2004-07-23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세상에... 역시 미녀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군요. 사진 한장을 위한 투혼!! 저는 사진을 위해 그런 각고의 노력을 할 수 없으니... 지금껏 안미녀로 사는 거군요ㅜㅜ 어쩐지 기다려도 미녀가 안 되더라...

starrysky 2004-07-2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명란님의 어여쁜 손과 팔목을 보고 온 제게, 명란님의 이런 엄살은 무효!!! ^-^
명란님이야말로 이제 곧 초특급미녀로 자라날 초특급미소녀임을 확신합니다!!!

明卵 2004-07-23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아까 동짜몽이라셨잖아요! 그때는 극악 기억력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이런 미녀셨지! 배신당한 기분입니다, 아세요?! 엉엉...ㅜㅜ

starrysky 2004-07-23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짜몽 맞습니다!!
저 뺨 좀 보세요. 얼마나 동글동글합니까. 곧 터질 것 같죠?? 그리고 그림에는 얼굴만 나오고 그 아래를 천으로 두리두리 말고 있어서 모르시나 본데, 엄청 짜리몽땅합니다.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에헴. 그러니까 보시려 하지 마세요~ ^-^

panda78 2004-07-24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냐요, 우리 스타리님은 무진장 무진장 미인이야요, 명란님, 똑바로 쳐다보심 눈이 머실지도 몰라요! >ㅂ<
아아- 나의 스타리님은 얼마나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의 스타리"에 이견이 있으신 분은 제 서재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The Star(ry) is mine" 를... ^ㅁ^)
스타리님, 스타리님, 판다는 이만 자러 갑니다. (사실은 북극 얼음 위로.. 흑, 깜장 물 다 빠져서 흰곰 되었으니.. 북극으로 가야 제격이죠.. 그쵸? 물 다시 들이는 날 , 돌아오겠어요! )

starrysky 2004-07-2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판다님... 어흑. (말을 잇지 못하고 기냥 운다. 왜 우는지는 미.지.수. -_-;;)
션~한 북극 얼음 위에서 좋은 꿈 꾸면서 코오~ 자요. 나는 님이 판다곰이든 흑곰이든 백곰이든 뚱뗑곰이든, 그대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터이니 걱정 말고.. 캬캬.
글구 이젠 말하기도 지겹지만 꼬옥 내 꿈 꿔요~ ^o^

2004-07-24 0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arrysky 2004-07-2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 님, 정말 감사해요. ^^
님의 충고를 가슴 깊이 새기고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