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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서른이 되서도 여전히 성장 소설을 즐겨 읽는다. 성장 소설을 보면서 유년 시절의 나를 떠올리기도 하고, 이럴 때 이런 소설을 만났다면 현재의 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한다. 그만큼 다양하게 그린 성장 소설들이 많은데, 그 소설들을 보면서 내가 지나온 유년 시절을 추억하면서 대리만족하게 이른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들로 인해 현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 혹은 그 이외의 자잘함들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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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조각달
로즈메리 웰스 지음, 김율희 옮김 / 다른 / 2010년 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0년 04월 19일에 저장
절판

전쟁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모래 폭풍이 지날 때
캐런 헤스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0년 04월 19일에 저장
품절
모래 폭풍이 야속할 정도로 가슴 아프지만 꿋꿋함에 희망적인 소설.
그리운 메이 아줌마 (반양장)
신시아 라일런트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05년 4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4월 19일에 저장

자신을 입양해서 키워준 메이 아줌마를 그리워하다.
여름이 준 선물
유모토 카즈미 지음, 이선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0년 04월 19일에 저장

말썽꾸러기 남자 아이들이 한 할아버지를 알게 되면서 겪은 우정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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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그 가치가 소멸되지 않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을 일컫는다. 그러나 그런 고전은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문학작품도 고전을 읽는 즐거움에 빠져 본 사람이면 그 매력이 얼마나 달콤한지 알 것이다.

그러나 문학작품 외의 고전들은 기본 바탕을 깔지 않고서는 읽기가 녹록치 않은게 사실이다.

그런 고전들을 쉬이 지나칠 수 없는 것은 책을 읽다보면 그 책에서 언급되는 고전들이 상당하다는 사실이다. 그런 고전들이 나올때 마다 따로 메모를 해놓고 책들을 구입도 해보고 읽어보려고 노력을 해봤지만 역시 만만치 않았다.

고전을 많이 읽어보지 못했기에 나만의 고전 리스트보다 문학작품에서 꼭 한번씩 언급이 되었던, 정말로 읽고 싶은 고전들을 골라봤다. 이 책들을 독파할 날이 과연 올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포기하지 않으며 조금씩 허물어 나가다 보면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이 책 리스트를 다시 한번 훑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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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쉽게 읽는 칸트
랄프 루드비히 지음, 박중목 옮김 / 이학사 / 1999년 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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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27일에 저장

수 많은 책들에서 정말 많이 언급되는 작가이고 책이다. 호기심에 덜컥 책을 샀지만, 책을 펼치자 마자 책을 덮어 버렸다. 내게는 어려웠고, 책 한권을 읽는다는 목적에 빗겨가는 책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 나의 책장에 고이 모셔져 있는 책이지만 언젠가는 읽을 수 있는 날을 기다려 본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 책세상 / 2000년 8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08년 06월 27일에 저장

이 책 또한 심심치 않게 나오는 책이다. 심심치 않다기 보다는 철학사에서 니체를 빼 놓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책세상에서 니체 전집이 나왔길래 가장 많이 들어본 이 책을 구입했다. 그리고 몇달을 고생한지 모른다. 이 책을 읽느라 고생을 한 것이 아니라 50페이지까지 읽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고 70페이지까지 읽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리곤 완전히 덮어 버린 책이다. 차라의 설파를 언제쯤 받아들일 수 있을까?ㅋ
세계사 편력 1- 아버지가 딸에게 들려 주는 세계사 이야기, 개정판
자와할랄 네루 지음, 곽복희 외 옮김 / 일빛 / 2004년 6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08년 06월 27일에 저장

자와할랄 네루를 알게 된 것은 체 게바라 평전을 통해서였다. 체 게바라가 남미 여행을 할때 자와할랄 네루의 책 한권만 들고 여행했다는 말에 호기심이 발동해 그 책을 구입했지만, 역시 녹록치 않은 책이였다. 그때 자와할랄 네루를 검색하다 보니 이 책도 검색이 되었다. 만이 들어본 제목이였는데 자와할랄 네루가 쓴 책이라니...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읽고 싶은 마음이 동했다. 더군다나 자신의 딸을 위해 쓴 책이며 그 딸이 이 책을 읽고 성장해 훗날 인도 수상이 되었다고 하니 더더욱 관심이 가는 책이였다.
플라톤 향연
조안 스파르 지음, 이세진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9,500원 → 9,030원(5%할인) / 마일리지 290원(4% 적립)
2008년 06월 27일에 저장
품절

<철학콘서트>라는 책을 보면 소크라테스를 아주 재미난 인물로 그리고 있다. 독설가로의 그의 면모는 물론 설득의 달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의 일화를 재미나게 묘사하고 있다. 고리타분할거라 생각했던 소크라테스에 관해 이렇게 재미나게 이야기 하다니...
흥미가 발동해 그의 책을 읽고 싶었지만, 여전히 쉽게 손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다.
그렇지만 소크라테스의 일화로 재미를 느꼈다면 그런 흥미로움으로 조금씩 다가가면 언젠가는 읽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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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읽어대는 장르가 성장소설이다.

왜 이렇게 성장소설에 빠져 있을까 생각해 보니

성장소설을 통해서 나의 유년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성장소설들에 비춰지는 마음속의 고민들, 그 고민들을 통하여서 과거의 나를 되짚어 볼 수도 있고,

그때는 이랬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우선은 무척 즐겁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유년시절을 추억하고 싶다면 이 책들과 함께 하길...

울고 웃고, 마음 아프고, 슬프고, 저릿하고 그 감정들이 다 몰려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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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이 지날 때
캐런 헤스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9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8년 04월 14일에 저장
품절
산문으로 된 책이지만 읽는 내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팠다. 배경은 공황에 빠진 미국이였고 모레가 온 집안과 세상을 덮어 버리는 곳이였다. 거기서 어린 소녀는 힘겹게 세상을 향해 발을 뻗고 있었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어 버린 책이였다.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곤살로 모우레 지음, 김정하 옮김 / 보물창고 / 2006년 5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8년 04월 18일에 저장
품절

곤살레 모우레의 색다른 책이다. 자연이 장엄하게 펼쳐지는 여름을 담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동화되는 이야기는 유년 시절로 빠지기에 충분했다.
여름이 준 선물
유모토 카즈미 지음, 이선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08년 04월 18일에 저장

죽음이 궁금해서 곧 죽게 될 할아버지를 찾아 세 아이들은 매일 감시를 한다. 결국은 그 할아버지와 친해져셔 이런 저런 추억을 쌓게 되는 에피소드이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에는 훌쩍 자라버린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다.
달의 사막을 사박사박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오유아 옮김, 오나리 유코 그림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8년 04월 18일에 저장
품절

딸과 엄마와의 이야기다. 내가 딸을 낳으면 이렇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소함과 정이 묻어나는 소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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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읽었던 도스또예프스끼의 <죄와 벌>을 기억합니다. 너무 방대하고 지겹고 재미 없어서 몸부림을 쳤던 작품이여서 다시는 도스또예프스끼를 읽지 않겠다고 다짐 했었습니다. 그런데 도스또예프스끼의 전집을 보는 순간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에 읽게 되었고, 그로 인해 러시아 문학에 풍덩 빠졌습니다. 18권의 전집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도스또예프스끼로 시작된 러시아 문학에 대한 사랑으로 읽게 된 책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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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쉬낀
알렉산드르 푸시킨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1999년 3월
39,000원 → 35,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50원(5% 적립)
2008년 04월 10일에 저장
절판
지금은 절판 되었지만(단행본으로 나와 있습니다.) 뿌쉬낀의 전집을 손에 쥐었을 때의 감흥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전집을 읽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펼친 책은 너무 두꺼웠지요.^^ 1793페이지나 되는 책이였기에 읽는대만 일년이 걸렸습니다. 지금은 단행본으로 나와 있으니 뿌쉬낀의 소설과 운문소설을 읽어본 다음에 시를 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뿌쉬낀는 시로 유명하지만, 뿌쉬낀이 낯선 분들에게는 소설 접근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뿌쉬낀의 전집을 읽어보면 그가 얼마나 다양한 장르에 능통했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요...^^
분신, 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2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4월 10일에 저장
구판절판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첫번째 책입니다. <분신>,<가난한 사람들>이 실려 있습니다. 니꼴라이 고골의 <외투>와 <가난한 사람들>을 읽어 본다면 러시아 문학에 대한 거부감을 없앨 수 있을 뿐 아니라, 낯선 러시아에 대한 궁금증을 덜어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러시아 문학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백야 외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이항재.석영중 외 옮김 / 열린책들 / 2007년 2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4월 10일에 저장
구판절판
도스또예프스끼의 전집 두번째 책입니다. 도스또예프스끼 전집 중 가장 처음 읽은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은 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끼의 작품은 <죄와 벌>,<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이 유명하기에 단편집은 낯설다 생각하고 읽어봤습니다. 이 책을 읽고 도스또예프스끼를 재조명 할 수 있었고, 그로인해 전집을 다 읽겠다는 야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이 겁이난다, 중편도 읽기 부담 스럽다 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도스또예프스끼와의 만남을 갖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년보다 긴 하루
칭기즈 아이트마토프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8년 04월 10일에 저장
구판절판
러시아 문학에 한창 빠져 있을 때, 러시아 문학이라고 분류된 책들은 무조건 샀었습니다. 그 때 이 책을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대요, 이렇게 보석 같은 책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에만 익숙해져 있던 제게 묘사의 아름다움, 간접경험의 진한 경험을 안겨준 책입니다. 사막과 우주의 이야기가 같이 맞물려 가는 이야기지만, 사막의 이야기가 더 비중이 큽니다. 전형적인 러시아의 이야기라고 볼 수 없지만 제게는 정말 보석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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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만한 힘 - 파블로 네루다 시집

2. 황금구슬 - 미셸 투르니에

3. 포르토벨로의 마녀 - 파울로 코엘류

4. 정본 백석 시집 - 백석

5.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는다 - 로멩가리 외

6. 푸른 화두를 마시다 - 이근수

7.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 마르셀 에메

8. 센티멘털 - 히라노 게이치로

9. 아름다운 그늘 - 신경숙

10. 달을 먹다 - 김진규

 

- 문학동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한다니 우선 너무 기쁩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을 터인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그런 기쁨을 독자와 편집자가 나눈

다는 것은 큰 의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책을 골라봤습니다. 저 책들이 내 품에 안긴다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워 지는데

정말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국외문학에 치우치는 선정이였지만, 그래도 너무 너무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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