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읽어대는 장르가 성장소설이다.
왜 이렇게 성장소설에 빠져 있을까 생각해 보니
성장소설을 통해서 나의 유년시절을 추억할 수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성장소설들에 비춰지는 마음속의 고민들, 그 고민들을 통하여서 과거의 나를 되짚어 볼 수도 있고,
그때는 이랬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후회를 해 보기도 한다.
그러나 우선은 무척 즐겁다.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유년시절을 추억하고 싶다면 이 책들과 함께 하길...
울고 웃고, 마음 아프고, 슬프고, 저릿하고 그 감정들이 다 몰려 올 것이다.
 | 완득이
김려령 지음 / 창비 / 2008년 3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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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장소설은 거의 읽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 국내 성장소설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관심을 갖어 주어야 한다는 것을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소설이였다. |
 | 스타시커 2- 별을 쫓는 아이
팀 보울러 지음, 김은경 옮김 / 놀(다산북스) / 2008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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