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도 높은 스릴러를 만나다 - 태극취호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어린시절, 나의 여름은 논 기억 뿐이다. 공부는 팽개치고 소꿉놀이, 물놀이, 봉숭아 물 들이기 등 어떻게 하면 밖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그런 연구만 한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가 나의 여름 추억 한가지가 섬뜩하게 다가오고 말았다. 사건의 발단이 된 나무위의 아지트 때문이였다. 너무나 평범한 나무였지만 그 평범함은 어느 누구에..

 

 

 

- 꿈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알란딘에 부끄러운 리뷰가 뽑혔다.

리뷰는 부끄럽지만...

이제 소원이 없다. ㅋ

오오.. 꿈의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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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향기 2007-08-28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흥미로운 책인거 같네요. 리뷰도 잘 읽었어요^^

치유 2007-08-28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기분좋으시겠어요..^^&

twinpix 2007-08-28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안녕반짝 2007-08-28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드립니다.. 정말 매일 잠잠한 블로그 드디어 방문객과 댓글을 만나는군요..
아.. 눈물 나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