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따라 한도 끝도 없이 이어져 있을 것 같은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호텔까지 걸어가던 중 바구니인지 의자인지 모를 것들을 베낭처럼 매고 다니는 아줌마들을 많이 봤는데 그 용도를 기어이 알아냈다.

짐도 넣고, 아기도 업고... 저렇게... 근데 좀 무겁지 않을까? 들어봐도 되겠냐고 양해를 구할 걸... 이제 와서 후회된다.
장쟈지에의 공용화장실은 대부분 가슴 위쪽으로는 몸이 나오는 높이다.

제발 50cm만 더 썼으면 좋겠더라.
이 화장실의 금기사항 - 절대 고개를 좌우로 돌리지 말 것!!
한창 개발중이고, 알려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언제 이런 화장실이 없어질 지는 모름.
장쟈지에 어디선가 전날 많이 내린 눈이 녹아 내리는 진흙길(비포장)가에 있는 휴게실 근처에서 아저씨들이 포커를 치고 있고, 어떤 아저씨가 아이를 안고 있는데 이 아이의 차림새가 독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