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우연히 쇼생크 탈출에 나왔던 음악 중 피가로의 결혼,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어져서 트랙에 걸었는데, 듣고 있으려니 갑자기 팀 로빈스(배역이 생각 안 나네요 - 아, 앤디)가 간수들에게 재테크를 해준 덕에 동료 죄수들에게 맥주를 2병씩 돌리던 게 생각나서 맥주를 땄다.

저 스타우트는 며칠 전 사온 건데, 베란다에 놔뒀는데도 기분 좋게 암반수마크가 나타나줘서 다행이다.
안주는 아무리 찾아도 먹을만한 게 없어서 호두 비슷하게 생긴 견과류 5개가 전부.
심하게 취하지 않으면 '달의 제단'을 계속 읽을 예정. 아~ 좋군.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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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01-1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와 좋은데요? 전 KGB를 좋아합니다. 술은 잘 못하고 기분내고 싶을 땐 맛있는 케이지비. 이거 먹어도 전 약간 취기 오거든요. 쓰읍. 잠들고 싶지 않은 밤입니다. 영화나 한편 보고 잘까.

하루(春) 2006-01-1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GB 한번도 안 먹어봤어요. 본 기억은 나는데...
저는 대체로 하이트를 편애하는 편입니다. ^^;

Kitty 2006-01-14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맥주체질은 아니지만 굳이 마셔야한다면 코로나를 ^^

하루(春) 2006-01-1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로나 맛은 모르는데, 선전 보면 조금 당기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