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상 : 신재호(특수분장) - 혈의 누
조명상 : 신경만 - 형사
미술상 : 이형주, 조근현 - 형사
음악상 : 김준성 - 말아톤
남우신인상 : 천정명 - 태풍태양
여우신인상 : 김지수 - 여자, 정혜
신인감독상 : 정윤철 - 말아톤
남우조연상 : 임하룡 - 웰컴 투 동막골
여우조연상 : 강혜정 - 웰컴 투 동막골
촬영상 : 김지용 - 달콤한 인생
각본상 : 고윤희, 한재림 - 연애의 목적
감독상 : 박진표 - 너는 내 운명
남우주연상 : 황정민 - 너는 내 운명
여우주연상 : 이영애 - 친절한 금자씨
최우수작품상 후보작 : 말아톤, 웰컴 투 동막골, 너는 내 운명, 혈의 누, 친절한 금자씨
최우수 작품상 : 친절한 금자씨
* 설마했는데 친절한 금자씨가 최우수작품상을 탔다. 관객이 진짜 많이 든 감동적인 영화 2편을 제치고 수상했다는 것 자체에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더불어 정말 기쁘다.
** 황정민 정말 대단하다. 남우주연상 탈만한 재목이라고 리뷰에도 쓰긴 했지만, 솔직히 <말아톤>의 조승우를 제치고 탔기에 더욱 기쁘다. ^^; 마치 내가 수상자인 것 같지만... 수상작들 중 못 본 영화는 2편. - 연애의 목적, 형사
*** <박수칠 때 떠나라>가 단 한 분야의 후보로도 오르지 못한 건 불만이다. 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