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12-16  

하루님
어제 책 잘 받았어요. 디카 배터리를 충전하는대로 페이퍼 올릴게요. 잠깐, 잊고 있었나봐요. 어...누가 보냈지...했다가 책 보고 알았습니다 ^^ 고마워요, 하루님.
 
 
하루(春) 2005-12-1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세지를 넣으려 했는데, 청첩장 주소 때문에 며칠 마음 썼더니 정작 제가 보내야 할 책에는 성의가 부족했어요. 뒤늦게 후회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