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5-02-15  

처음이죠?
^^; 님 댓글 보고 왔습니다. 재밌는 분 같아서. 님을 알 수 있는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워요.
 
 
하루(春) 2005-02-15 1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없긴 하지만, 그래도 뒤져보면 조금은 나와요. 여기까지 와주시고... 전 솔직히 오는 손님 맞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 서재 다니는 게 더 즐겁거든요. 그래서 제 서재는 잘 안 꾸미고 다른 사람들 글에 댓글질을 하는 재미로 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