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리 2005-01-04  

부립니다
두개의 서재를 누비는 비결은..제가 평소에 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죠. 하하. 재기발랄한 말의 모습을 보니 더 반갑지요? 이건 물만두님이 만들어주신 캐릭터인데요, 아주 마음에 든답니다. 신도시에 살아도 홍대앞의 정신을 잊지 마시길!!
 
 
하루(春) 2005-01-0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ㅋㅋ~ 재밌으시네요. 참.. 기발한 분들이 많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