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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 리뷰를 사람들이 많이 올리기 시작하니까 알라딘에서 TTB 리뷰만 볼 수 있도록 구분해 놓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 하나.
TTB 리뷰를 클릭하면 열이면 열 모두 글을 쓴 이의 블로그로 바로 링크되는데, 댓글을 어떻게 다는가 하는 것이다. 추천이야 thanks to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천까지 될 수는 있지만 댓글을 다는 곳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즉, 블로그 자체의 댓글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체의 댓글이 많이 달린 TTB 리뷰를 클릭해 보면 단박에 알 수 있다.
이걸 어제 오후부터 알라딘에 물어보고 싶었는데 지금 다시 생각난 김에 물어볼까 했더니 내일은 토요일이다. 월요일까지 기다렸다 물어봐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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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과 영종도 이외에는 가실 수 없습니다.
나는 이 말이 참 웃기다. 왜 우스운 건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오늘도 보고 자지러질 듯이 웃고 말았다.
최고시속 100km으로 달릴 수 있는 도로이므로 U턴도, 갓길에 차를 잠시 세우는 것도 안 된다. 잘못해서 그 도로로 올라섰다가는 인천공항이나 영종도, 혹은 공항 신도시까지 갔다가 차를 돌려 나와야 하는 것이니 그 말이 난 웃기다.
엄마가 큰언니와 일본에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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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귀는 다양한 음악을 원하고 있어서 며칠 단위로 새로운 음악을 듣는 중이다.
새로운 음악을 들을 때마다 감탄을 하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들으면서 내 귀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중.
자기가 좋아하는 CD를 들을 땐 아무리 좋아도 질리기 직전까지만 반복 청취하는 게 그 CD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다. 그래서 늘 그 말을 되새기며 아껴 들으려고는 하지만, 지키는 게 말처럼 쉽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