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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특권계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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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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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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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5-16 10:32
https://blog.aladin.co.kr/socker/16453573
특권계급론
클라이브 해밀턴.마이라 해밀턴 지음, 유강은 옮김 / 오월의봄 / 2025년 3월
평점 :
사법부 카르텔을 보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특권층을 욕하면서도 동경한다. 그런데 그 엘리트들의 특권을 강화/유지하는 데 대다수 시민들이(개인, 집단, 조직, 제도적으로) 희생하며 자기 삶을 갈아 넣고 있다는 것은 알지 못한다. 이 책은 특권층의 사회적 해악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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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5-05-1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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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님을 국회로! 그런데 잠자냥 님도 털면 먼지가 나나요? 저는 털면 먼지가 무지하게 많이 나서 정치인 되기를 포기했습니다..
잠자냥 님을 국회로!
그런데 잠자냥 님도 털면 먼지가 나나요? 저는 털면 먼지가 무지하게 많이 나서 정치인 되기를 포기했습니다..
잠자냥
2025-05-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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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정치인이 젤 싫은데요 ㅋㅋㅋㅋㅋ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전 먼지 + 고양이털 날립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종특인 탈세/논문표절/학력위조/범죄/투기 이런 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난 근데 정치인이 젤 싫은데요 ㅋㅋㅋㅋㅋ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전 먼지 + 고양이털 날립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정치인들 종특인 탈세/논문표절/학력위조/범죄/투기 이런 건 없습니다.)
망고
2025-05-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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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면 과거 중2병 걸려 인터넷에 올린 글부터 털릴텐데 끔찍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도 출마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털면 과거 중2병 걸려 인터넷에 올린 글부터 털릴텐데 끔찍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도 출마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페넬로페
2025-05-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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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자기 삶을 갈아 넣는 사람들이 왜 그들에게 표를 몰아줄까요? ㅠㅠ
그러한 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자기 삶을 갈아 넣는 사람들이
왜 그들에게 표를 몰아줄까요? ㅠㅠ
[100자평] 이 책은 신유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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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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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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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5-14 09:01
https://blog.aladin.co.kr/socker/16448930
이 책은 신유물론이다
- 브뤼노 라투르, 로지 브라이도티, 제인 베넷, 도나 해러웨이, 카렌 바라드의 생각
심귀연 지음 / 날(도서출판) / 2024년 4월
평점 :
이분법을 해체하고 물질의 능동성을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연대와 협력을 꿈꾸게하는 신유물론. 라투르, 브라이도티, 베넷, 헤러웨이, 바라드 등 주요 사상가들 이론을 쏙쏙 알기 쉽게 정리. 바라드의 행위 절단(윤리적 절단-선택, 배제) 이론이 인상 깊었고 더 궁금해짐. 입문서로 완전 훌륭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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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5-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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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절대 쉽게 정리 안 될 것 같은 내용인데 쉽게 정리했다니 궁금하네요. 잠자냥에게만 쉬운 건 아니겠지..?
오잉 절대 쉽게 정리 안 될 것 같은 내용인데 쉽게 정리했다니 궁금하네요. 잠자냥에게만 쉬운 건 아니겠지..?
잠자냥
2025-05-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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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닐걸요?! 이 책 애초에 청소년 대상으로 쓰였어요. 그래서 입문서로 괜찮은 책이라고.... 물론 이미 신유물론 관련 도서 많이 읽은 분들에겐 싱겁겠지만 입문서로서는 괜찮습니다. (해러웨이 책 몇 권 읽어본 제가 보기엔 해러웨이 부분 쉽게 요약 잘 한 거 같았거든요....).
그건 아닐걸요?! 이 책 애초에 청소년 대상으로 쓰였어요. 그래서 입문서로 괜찮은 책이라고.... 물론 이미 신유물론 관련 도서 많이 읽은 분들에겐 싱겁겠지만 입문서로서는 괜찮습니다. (해러웨이 책 몇 권 읽어본 제가 보기엔 해러웨이 부분 쉽게 요약 잘 한 거 같았거든요....).
독서괭
2025-05-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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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혹한다..!!!
오.. 혹한다..!!!
잠자냥
2025-05-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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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하냥?! 읽으라옹! ㅋㅋㅋㅋ 읽고 뒀다가 1호 좀 더 크면 줘도 될 거 같은데....
혹하냥?! 읽으라옹! ㅋㅋㅋㅋ
읽고 뒀다가 1호 좀 더 크면 줘도 될 거 같은데....
독서괭
2025-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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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읽는 1호라니~~ ㅋㅋㅋ 아직 상상이 안 되는구만요!
철학책 읽는 1호라니~~ ㅋㅋㅋ 아직 상상이 안 되는구만요!
관찰자
2025-05-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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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든 비물질이든 그 무엇에도 군림하지 않고 평등한 관계를 맺으며 사는 세상을 바라, 이 책을 썼다. 그것이 공멸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에 설득되고, 잠자냥님의 오별에 설득되어 저는 저는 도전!
물질이든 비물질이든 그 무엇에도 군림하지 않고 평등한 관계를 맺으며 사는 세상을 바라, 이 책을 썼다. 그것이 공멸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작가의 말에 설득되고, 잠자냥님의 오별에 설득되어 저는 저는 도전!
잠자냥
2025-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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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신유물론 페미니스트들 이론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입문하거나, 알고 있는 것들 한번 정리해 보는 도서로 괜찮은 것 같고요, 관찰자 님은 읽으신 후에 자녀분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넘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일단 신유물론 페미니스트들 이론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입문하거나, 알고 있는 것들 한번 정리해 보는 도서로 괜찮은 것 같고요, 관찰자 님은 읽으신 후에 자녀분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넘겨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락방
2025-0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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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도 담아보겠습니다. (안돼..)
그렇다면 저도 담아보겠습니다. (안돼..)
잠자냥
2025-05-1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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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 돼!!! 책정리 왜 함?!🤣🤣 (근데 쉽긴한데…)
응 안 돼!!!
책정리 왜 함?!🤣🤣 (근데 쉽긴한데…)
다락방
2025-05-1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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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삼 ㅋ
이미 삼 ㅋ
[100자평] 어느 겨울 다섯 번의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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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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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5-11 16:31
https://blog.aladin.co.kr/socker/16443190
어느 겨울 다섯 번의 화요일
릴리 킹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평점 :
사랑에 빠진 이들은 경이로움에 언어를 잃지만 사랑이 지나고 나면 상실과 비탄에 잠겨 그 잃었던 언어를 되찾고 글을 쓴다. 그런 언어로 쓰인 이야기들. 케이트의 ‘버섯수프’처럼 선물로 다가와 함께 나눠먹지만 곧 식어버리고 사라지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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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25-05-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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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나고 상실과 비탄에 잠겨야만 글을 쓸 수 있는건가요? 어~~~ 잔인해요. ^^
사랑이 지나고 상실과 비탄에 잠겨야만 글을 쓸 수 있는건가요? 어~~~ 잔인해요. ^^
잠자냥
2025-05-1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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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뭐 꼭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100자평] 지적 생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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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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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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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5-10 12:03
https://blog.aladin.co.kr/socker/16440701
지적 생활의 즐거움
필립 길버트 해머튼 지음, 김욱 편역 / 책읽는고양이 / 2025년 2월
평점 :
인간으로 태어나 지적인 생활을 누리다 가는 것이 그래도 가장 잘 살다 죽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믿었던 내게 그 믿음 그대로 실천하고 살아가라고 확신을 주는 글들. 오래전에 쓰인 글이라 가끔 꼰대의 향기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치열함, 뜨거움에 뭔가 울컥 올라오기도 힌다. 나름 명문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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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5-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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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향기 ㅋㅋㅋㅋ
꼰대향기 ㅋㅋㅋㅋ
다락방
2025-05-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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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적 생활 충분히 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적 생활 충분히 잘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100자평]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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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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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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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5-05-09 14:06
https://blog.aladin.co.kr/socker/16438684
[eBook]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지음, 안영옥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11년 3월
평점 :
금지와 금기, 그럼에도 들끓는 갈망, 욕망. 남자 인물은 등장하지 않고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작품인데도 이렇게 욕망으로 이글이글 끓어오를 수 있구나 감탄. ˝한 여자의 문제는 모든 여자의 문제야.˝ 등등 주옥같은 대사들로 넘쳐난다. 이 시대에 이런 아이디어, 이런 대사를? 로르카를 다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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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5-05-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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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녀인 너희는 어떻든 알 필요가 있어. 사내는 결혼 15일 만에 침대를 버리고 식탁을 취하며, 그러고는 식탁을 버리고 술집을 취한다는 사실을.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자는 구석에서 울다가 문드러져 가게 되어 있어.” 아델라 : 남자들은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아멜리아 : 여자로 태어난 게 가장 큰 벌이야. 마그달레나 : 우린 우리 눈조차 우리의 것이 아니니까.
“독신녀인 너희는 어떻든 알 필요가 있어. 사내는 결혼 15일 만에 침대를 버리고 식탁을 취하며, 그러고는 식탁을 버리고 술집을 취한다는 사실을. 그것에 적응하지 못하는 여자는 구석에서 울다가 문드러져 가게 되어 있어.”
아델라 : 남자들은 모든 것이 용서되지.
아멜리아 : 여자로 태어난 게 가장 큰 벌이야.
마그달레나 : 우린 우리 눈조차 우리의 것이 아니니까.
독서괭
2025-05-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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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재밌겠다!!
오오 재밌겠다!!
잠자냥
2025-05-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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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서 후딱 읽는다옹
재밌어서 후딱 읽는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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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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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요?!
오 좋네요?!
잠자냥
2025-05-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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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세요~! 매우 잘 쓴 작품입니다(폴스타프 님도 5별 줬던데요...ㅋ). 연극이나 뮤지컬로 종종 상연된 것 같은데 무대 위에 연출한 작품을 봐도 강렬할 듯하네요.
읽어보세요~! 매우 잘 쓴 작품입니다(폴스타프 님도 5별 줬던데요...ㅋ). 연극이나 뮤지컬로 종종 상연된 것 같은데 무대 위에 연출한 작품을 봐도 강렬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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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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