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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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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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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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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9-07 00:01
https://blog.aladin.co.kr/socker/17499300
유령들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78
세사르 아이라 지음, 엄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8월
평점 :
현실과 비현실, 삶과 죽음, 존재와 비존재, 예술과 문학… ‘삶 바깥의 삶’을 그리는 독창적인 시선. 앞을 향한 탈주를 넘어선 폭주! 아이라는 또 신나게 질주한다. 아르헨티나/칠레의 일상적 삶이 세밀히 그려지는데 주로 암울한 세계를 폭력적으로 고발하는 여타 중남미 문학과 참 다르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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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6-09-07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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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모 만큼 골을 후비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다행인데요.
바라모 만큼 골을 후비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그러면 다행인데요.
잠자냥
2026-09-0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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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안 알려줌! 🤣
ㅋㅋㅋㅋ 안 알려줌! 🤣
[100자평] 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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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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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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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9-03 23:53
https://blog.aladin.co.kr/socker/17492883
밀회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01
아베 코보 지음, 송태욱 옮김 / 민음사 / 2026년 8월
평점 :
초반에는 좋았는데 완전 용두사미(용 머리에 말 하반신?ㅋㅋ) 아베 코보 작품 중 가장 실망스러웠다. 기억에 남는 건 페니스와 발기뿐. 내 평생 이렇게 발기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 소설은 또 처음일세. 아베 코보 실종3부작에 더해서 실종4부작으로 꼽는 것도 반댈세. 읽다가 내 정신머리 가출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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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0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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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보가 1977년에 발기불능에 빠진 건 아닐까 의심스러움. 🤔
아베 코보가 1977년에 발기불능에 빠진 건 아닐까 의심스러움. 🤔
건수하
2026-09-0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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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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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면 진짜 그럴걸요…..🙄
읽어보면 진짜 그럴걸요…..🙄
자목련
2026-09-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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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소설이었는데 😞 😞
궁금한 소설이었는데 😞 😞
잠자냥
2026-09-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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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내려놓고 읽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저 단어가 몇 번이나 나오는지 세 주세요! ㅋㅋㅋ
기대를 내려놓고 읽으면 좀 더 낫지 않을까요?
저 단어가 몇 번이나 나오는지 세 주세요! ㅋㅋㅋ
다락방
2026-09-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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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님 정신머리야, 돌아와!! 어디가지 마!!
잠자냥 님 정신머리야, 돌아와!! 어디가지 마!!
잠자냥
2026-09-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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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온 듯....ㅋㅋㅋㅋㅋ
아직 안 온 듯....ㅋㅋㅋㅋㅋ
다락방
2026-09-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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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넘나 좋은데 말입니다.....
제목은 넘나 좋은데 말입니다.....
잠자냥
2026-09-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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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아내가 실종되고 재미났는데... 또로록..
처음엔 아내가 실종되고 재미났는데... 또로록..
잠자냥
2026-09-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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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 작품에는 다락방 님이 절대 용납 못할 설정이 나옵니다.... 저도 그건 너무 싫어서 더 별점 깎았어요.. 아무리 옛날 작품이라고 해도 절레절레...
아, 그리고 이 작품에는 다락방 님이 절대 용납 못할 설정이 나옵니다....
저도 그건 너무 싫어서 더 별점 깎았어요.. 아무리 옛날 작품이라고 해도 절레절레...
[100자평] 상냥한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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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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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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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9-03 13:00
https://blog.aladin.co.kr/socker/17491333
상냥한 지옥
-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역사와 개인, 감각과 언어의 교차
이리나 그리고레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6년 8월
평점 :
세계는 인간에게 어떤 통증과 상처, 흉터를 남기는가. 전쟁, 원자력발전소 사고, 사회주의야말로 병이라고 단언하는 저자. 사회주의, 자본주의, 체르노빌의 상처와 고통을 고스란히 기억하는 몸으로 기록한 오토 에스노그라피- 그렇게 세계의 지옥을 몸소 겪었으면서도 다정하고 섬세하고 착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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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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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딸이 잠들기 전에 단테 <신곡>의 지옥 이야기를 듣고는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냥한 지옥도 있어. 좋아하는 걸 살 수 있고, 좋아하는 걸 먹을 수도 있고.” 불과 다섯 살에 자본주의를 비꼴 줄 알다니, 깜짝 놀랐다.
다섯 살 딸이 잠들기 전에 단테 <신곡>의 지옥 이야기를 듣고는 말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냥한 지옥도 있어. 좋아하는 걸 살 수 있고, 좋아하는 걸 먹을 수도 있고.” 불과 다섯 살에 자본주의를 비꼴 줄 알다니, 깜짝 놀랐다.
[100자평] 제4 간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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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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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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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9-02 12:57
https://blog.aladin.co.kr/socker/17488928
[전자책]
제4 간빙기
- 서윤후의 제4 간빙기 다시 쓰기
ㅣ
FoP Classic
아베 코보 지음, 이홍이 옮김 / 알마 / 2025년 11월
평점 :
특이한 상황에 처한 인물을 중심으로 인간 실존의 의미를 묻는 아베 코보. 역시나 이 작품에서도 미래를 예지하는 문제(예언 기계)와 수중 인간(해저 식민지) 같은 소재로 인간의 존재 의미를 묻는다.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홍수가 일어난 지금 이 작품의 제4 간빙기 종말론은 참 서늘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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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6-09-0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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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이 꼭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 그런데 정말 내 미래를 알고 나서도 여전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본인의 미래를 예언 기계로 들여다 볼 용기는 없겠죠?” ‘알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질서나 법칙을 본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돈을 본다는 것이었을까?
“저는 인간이 꼭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거든요.”
“... 그런데 정말 내 미래를 알고 나서도 여전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까요...”
“본인의 미래를 예언 기계로 들여다 볼 용기는 없겠죠?”
‘알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질서나 법칙을 본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돈을 본다는 것이었을까?
바람돌이
2026-09-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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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베 코보 책이 막 쏟아져서 좋아하고 있어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읽었던 모래의 여자 좋았거든요. ^^
지금 아베 코보 책이 막 쏟아져서 좋아하고 있어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읽었던 모래의 여자 좋았거든요. ^^
잠자냥
2026-09-0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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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코보 작품 신기방기 다 재밌어요. 저는 이제 <밀회> 읽으려고요!!
아베 코보 작품 신기방기 다 재밌어요. 저는 이제 <밀회> 읽으려고요!!
자목련
2026-09-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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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비숍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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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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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26-09-01 09:34
https://blog.aladin.co.kr/socker/17485836
비숍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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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181
S. S. 밴 다인 지음, 최인자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8월
평점 :
마더 구스 노래에 억지로 끼워 맞춰서 살인 사건 만들어 내느라 머리를 쥐어짠 느낌. 온갖 수학/과학자의 논리에 체스 게임 살포시 얹기 등등은 모두 솔직히 밴 다인 그 자신의 지적 현란함을 뽐내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 굳이 이렇게까지 장황하게 늘어놓을 일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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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6-09-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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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걸 다 읽으셨네요. ㅋㅋㅋ
별 걸 다 읽으셨네요. ㅋㅋㅋ
잠자냥
2026-09-0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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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장르소설인데도 세계문학에 편입된 이유가 궁금했습죠…. 걍 끼워넣었나 봅니다. 🤣
ㅋㅋ 장르소설인데도 세계문학에 편입된 이유가 궁금했습죠…. 걍 끼워넣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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