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지상의 다락방
https://blog.aladin.co.kr/socker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양심
l
100자평
댓글(
5
)
잠자냥
(
) l 2025-05-02 08:43
https://blog.aladin.co.kr/socker/16423409
양심
- 호모심비우스
최재천.팀최마존 지음 / 더클래스 / 2025년 1월
평점 :
우리 사회에서 언제부터인가 ‘양심’이란 단어가 사라졌음을 지적한 최교수의 말에 아! 했다. 언어는 시대를 반영한다. 양심, 염치, 부끄러움이 사라진 이 시대에 인간으로, 인간답게 살려면 아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준다. (각 장마다 이야기가 자주 중복/반복되는 건 좀….-_-;)
댓글(
5
)
먼댓글(
0
)
좋아요(
1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642340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잠자냥
2025-05-02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양심이란 인간의 윤리적•도덕적 내심 영역의 문제이고, 헌법이 보호하려는 양심은 어떠한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서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고 정의한 바 있다.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양심이란 인간의 윤리적•도덕적 내심 영역의 문제이고, 헌법이 보호하려는 양심은 어떠한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데 있어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서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라고 정의한 바 있다.
잠자냥
2025-05-02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우석 교수는 조작뿐만 아니라 실험 윤리도 없었구나 충격… 연구원들 난자를 뽑아갔다니 😱😱😱 미친…
황우석 교수는 조작뿐만 아니라 실험 윤리도 없었구나 충격… 연구원들 난자를 뽑아갔다니 😱😱😱 미친…
관찰자
2025-05-02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심냉장고‘라도 부활시켜야 할까봐요... 근데, ‘양심냉장고‘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ㅡㅡ;;;
‘양심냉장고‘라도 부활시켜야 할까봐요... 근데, ‘양심냉장고‘ 뭔지 모르는 사람도 있겠죠? ㅡㅡ;;;
잠자냥
2025-05-02 10:02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 이 책 양심 냉장고 이야기로 시작해요! 🤣🤣🤣
ㅋㅋㅋㅋ 이 책 양심 냉장고 이야기로 시작해요! 🤣🤣🤣
관찰자
2025-05-02 16:56
좋아요
0
|
URL
아니... 그런.....>.<
아니... 그런.....>.<
[100자평] 밀란 쿤데라를 찾아서
l
100자평
댓글(
4
)
잠자냥
(
) l 2025-05-01 09:06
https://blog.aladin.co.kr/socker/16421563
밀란 쿤데라를 찾아서
ㅣ
작가의 삶과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 떠난 길
아리안 슈맹 지음, 김병욱 옮김 / 뮤진트리 / 2022년 5월
평점 :
엄중한 감시 치하의 체코. 사생활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던 쿤데라는 자발적 실종을 선택한다. 브르노, 프라하, 렌, 파리… 쿤데라의 그림자를 뒤쫓는 저자. 아이러니하게도 그 희미한 그림자 속에서 점점 또렷하게 형상화된 쿤데라와 그의 작품들. 그리고 그것들을 더욱 좋아하게 된 나.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642156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잠자냥
2025-05-01 09:0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우리는 청춘이 뭔지 모른 채 유년기에서 벗어나고, 결혼이 뭔지 모른 채 결혼하고, 노년기에 들어서서도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대지는 무경험의 세계다.” <밀란 쿤데라를 찾아서>, 아리안 슈맹
“우리는 청춘이 뭔지 모른 채 유년기에서 벗어나고, 결혼이 뭔지 모른 채 결혼하고, 노년기에 들어서서도 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그런 점에서 인간의 대지는 무경험의 세계다.” <밀란 쿤데라를 찾아서>, 아리안 슈맹
다락방
2025-05-01 13:3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런 잠자냥 님을 더 좋아하게 된 나.
이런 잠자냥 님을 더 좋아하게 된 나.
독서괭
2025-05-01 14:19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5-05-02 07:03
좋아요
0
|
URL
🤣🤣🤣
🤣🤣🤣
[100자평] 에디터의 기록법
l
100자평
댓글(
4
)
잠자냥
(
) l 2025-04-30 10:21
https://blog.aladin.co.kr/socker/16417074
에디터의 기록법
- 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 10인의 노트
ㅣ
자기만의 방
김지원 외 지음 / 휴머니스트 / 2025년 3월
평점 :
“새로운 인풋을 꾸준히 접하고 그것이 흘러넘칠 때 나만의 아웃풋이 생산된다. 기록도 삶도 마찬가지다. 의무가 아닌 본능이어야 지속할 수 있다. 본능대로 기록하고 기록한 대로 궁리하다보면, 삶도 다른 방향으로 변화하지 않을까.” “관찰하고 발견하기, 골라내고 연결하기”-일기의 중요성.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1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641707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망고
2025-04-3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정말 일기 본능대로 쓰는데요 뭐 먹었다 어디 갔었다 잘 놀았다 잘 잤다, 늘 이런식ㅋㅋㅋㅋ
저 정말 일기 본능대로 쓰는데요 뭐 먹었다 어디 갔었다 잘 놀았다 잘 잤다, 늘 이런식ㅋㅋㅋㅋ
잠자냥
2025-04-30 11:46
좋아요
0
|
URL
근데 그렇게 써도 좋대요! 계속 쓰세요.. 꽃 심었다 비료 줬다 열매 땄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써도 좋대요! 계속 쓰세요..
꽃 심었다 비료 줬다 열매 땄다.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5-04-3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일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잠자냥
2025-04-30 12:47
좋아요
0
|
URL
돈가스 맛있니~? 먹는 일기 충실한 다락방... 휴일인 낼은 뭐 먹으려는가...
돈가스 맛있니~?
먹는 일기 충실한 다락방... 휴일인 낼은 뭐 먹으려는가...
[100자평] 술이 싫다
l
100자평
댓글(
5
)
잠자냥
(
) l 2025-04-29 10:11
https://blog.aladin.co.kr/socker/16414191
술이 싫다
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김민화 외 옮김 / 보더북 / 2025년 2월
평점 :
술이 싫어질까 싶어서 펼쳐 들었으나 역시나 도리어 술이 마시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들- 전반적으로는 평이한 글들 속에 “술도 나쁘지만, 선생님도 너무하다.”로 끝나는 짧지만 강력한 한방, 마사오카 시키의 ‘술’과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술 벌레’가 인상 깊다. 나도 술 벌레는 아닐까?!
댓글(
5
)
먼댓글(
0
)
좋아요(
1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641419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다락방
2025-04-29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술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술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5-04-29 11:58
좋아요
0
|
URL
공주...? 정뱅이 아니에요??! 주정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 정뱅이 아니에요??! 주정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자
2025-04-29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술은......... 지난밤 마신 술로 인해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는 오전 동안만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안그런가요??ㅋㅋ
술은......... 지난밤 마신 술로 인해 지독한 숙취에 시달리는 오전 동안만 싫어지는 것 같습니다.ㅋㅋ 안그런가요??ㅋㅋ
잠자냥
2025-04-30 10:22
좋아요
1
|
URL
오전이 늘 싫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이 늘 싫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찰자
2025-04-30 10:28
좋아요
0
|
URL
아무리 지독한 숙취여도, 오후 2시가 되면 사라지는 지독한 마법!! >.<
아무리 지독한 숙취여도, 오후 2시가 되면 사라지는 지독한 마법!! >.<
[100자평] 동네 공원
l
100자평
댓글(
0
)
잠자냥
(
) l 2025-04-28 10:10
https://blog.aladin.co.kr/socker/16411508
동네 공원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60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김정아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평점 :
인생을 다 살아버린 듯한 남자와 아직 생을 시작하지조차 못한 여자가 동네 공원에서 우연히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삶을, 희망을, 사랑을.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 듯한 그들의 충족되지 않은 욕망을..... 그들의 덤덤한 대화처럼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0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641150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문학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잠자냥
😺
리뷰
페이퍼
100자평
😻
놀이기록
😹
disc
🙀
drip
방명록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