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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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 웃음 터지는 유쾌발랄함 속에 종종 드러나는 서늘한 감성. LGBTQA....어쩌고저쩌고들의 사랑도 단지 그냥 사랑일 뿐이라는(“나는 때때로 성소수자가 정말 ‘소수’에 불과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순진함에 놀라곤 한다” 같은 구절) 심드렁함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박상영, 다 읽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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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at329 2024-10-25 17: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사랑은 다 같다‘ 저도 이 책 읽고 느꼈어요.😊

다락방 2024-10-25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잠자냥 님의 별넷이라니, 의외네요? 😱

잠자냥 2024-10-26 08:12   좋아요 1 | URL
제가 허세 많은 글을 안 좋아하는데 박상영은 일단 그게 없었고… 생각보다 재밌고 공감 가는 구절이 좀 있더라고요!

잠자냥 2024-10-26 08:16   좋아요 3 | URL
그리고 섹스도 많이 해 (엥?)🤣🤣🤣

페넬로페 2024-10-25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이 참 안쓰럽더라고요.
올림픽 공원가면 영이 생각나요.
박상영의 소설, 좋았습니다^^

잠자냥 2024-10-26 08:21   좋아요 1 | URL
올림픽공원! ㅋㅋㅋㅋ 잠실 호수는요?! 🤣🤣

페넬로페 2024-10-26 09:44   좋아요 0 | URL
읽은지 좀 돼서
잠실 호수는 기억이 1도 없습니다 ㅎㅎ

독서괭 2024-10-25 21:1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오 오랜만에 한국문학??!

잠자냥 2024-10-26 08:13   좋아요 1 | URL
이중 하나는 거짓말도 읽을지도 모르는데🤔🤣

단발머리 2024-10-26 13: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

자목련 2024-10-26 14:1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저도 별넷에 살짝 놀랐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