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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비정상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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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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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
) l 2024-06-11 10:01
https://blog.aladin.co.kr/socker/15606483
비정상체중
- 크고 뚱뚱한 몸을 둘러싼 사람들의 헛소리
케이트 맨 지음, 이초희 옮김 / 현암사 / 2024년 4월
평점 :
몸이 과연 한 인간의 가치의 증거인가? 비만은 도덕적 문제인가? 인종차별/성차별/소수자차별 등 모든 차별과 혐오에 PC함을 드러내는 이들조차도 비만혐오에는 공기처럼 젖어있다. 이 책은 그런 비만혐오 사회에 날리는 유쾌&상쾌&통쾌&명민한 한 방이다. 너무 속 시원하게 긁어주네. 효자손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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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4-06-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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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비만이면서도 (남성)비만 혐오가 심한 사람이었고 사실 지금도 제 안에는 (남성)비만에 대한 혐오가 남아있기 땜시롱 이 책 저도 시작했는데 초반에 괴롭더라고요. 뭐랄까, 비만의 자기 변명.. 같은. 이 책 읽으며 제 안에 혐오도 깡그리 없앨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가 비만이면서도 (남성)비만 혐오가 심한 사람이었고 사실 지금도 제 안에는 (남성)비만에 대한 혐오가 남아있기 땜시롱 이 책 저도 시작했는데 초반에 괴롭더라고요. 뭐랄까, 비만의 자기 변명.. 같은. 이 책 읽으며 제 안에 혐오도 깡그리 없앨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잠자냥
2024-06-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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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그건 공감합..... 니....다.... (남성)비만 혐오..;;;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전철에서 굉장히 비만한 남성이 티셔츠가 왕창 땀에 젖어서 휴대용 선풍기까지 켜고 있는데 .... 그걸 지켜보는 제 눈이 저도 모르게 찌푸려져서 정신차려!!!!!!! 했습니다;;;; (근데 묘사도 지금 혐오스럽게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 초반부터 재밌더라고요. 케이트 맨 언니가 너무 솔직해서 ㅋㅋㅋㅋ 페미니스트이면서도 다이어트 열라 하는 자기 자신 현타와 반성을 오가는 이야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그건 공감합..... 니....다.... (남성)비만 혐오..;;;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도 전철에서 굉장히 비만한 남성이 티셔츠가 왕창 땀에 젖어서 휴대용 선풍기까지 켜고 있는데 .... 그걸 지켜보는 제 눈이 저도 모르게 찌푸려져서 정신차려!!!!!!! 했습니다;;;; (근데 묘사도 지금 혐오스럽게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전 초반부터 재밌더라고요. 케이트 맨 언니가 너무 솔직해서 ㅋㅋㅋㅋ 페미니스트이면서도 다이어트 열라 하는 자기 자신 현타와 반성을 오가는 이야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4-06-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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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이면서 다이어트 열라 하는 현타와 반성 이야기 너무 끌리네요 ㅎㅎㅎ재미있을 거 같아요!
페미니스트이면서 다이어트 열라 하는 현타와 반성 이야기 너무 끌리네요 ㅎㅎㅎ재미있을 거 같아요!
잠자냥
2024-06-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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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갈 때 였더라? 체중계 꾸역꾸역 가방에 싸서 이동한 이야기도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어디 갈 때 였더라? 체중계 꾸역꾸역 가방에 싸서 이동한 이야기도 하는데 너무 웃겼어요.
다락방
2024-06-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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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응?)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페미니스트이기 때문에(응?) 다이어트 안하는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4-06-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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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방아 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락방아 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4-06-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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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군요 ㅋㅋㅋㅋ
찔리는군요 ㅋㅋㅋㅋ
2024-06-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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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6-1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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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6-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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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6-1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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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4-06-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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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은오
2024-06-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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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 ㅋㅋㅋㅋㅋ🤣🤣 곰탱이한테 100자평 표절소송 당하기 vs 곰탱이한테 결혼당하기 둘중에 고르십시오~!!
효자손 ㅋㅋㅋㅋㅋ🤣🤣
곰탱이한테 100자평 표절소송 당하기 vs 곰탱이한테 결혼당하기
둘중에 고르십시오~!!
잠자냥
2024-06-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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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인 거 곰탱이만 알아보네...ㅋㅋㅋㅋㅋ
표절인 거 곰탱이만 알아보네...ㅋㅋㅋㅋㅋ
은오
2024-06-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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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중요한게아니라 안고르면 결혼이에요 피고인 잠자냥씨 곰탱이와의결혼형 50년을 선고하겠읍니다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안고르면 결혼이에요 피고인 잠자냥씨
곰탱이와의결혼형 50년을 선고하겠읍니다
케이
2024-06-1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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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때문에 잊고 지내던 제 과거가 생각났어요. 저도 영국 일본 여행갈 때 체중계 챙겨가고 32살까진 회사에도 체중계 두고 퇴근직전 몸무게 앞자리 4 인거 확인하고 안도하고 그랬네요.;; 제 외모로 내세울만한 게 몸무게 밖에 없다는 생각에 더 집착했던 것 같아요. 애낳고 40대되고 일생 처음으로 55사이즈 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서글픈 건 둘째 치고 옷값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전 30대에도 중2때 산 셔츠를 입고 다니던 지독할 정도로 옷 오래 입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엔 작년 입은 옷도 안맞는 불상사가 자꾸 발생하여 다이어트 욕구를 느끼고 있어요. 근데 한번도 다이어트를 안해봐서 어찌 하는 줄 몰라요. 이젠 그만 쪄야하는데 말이죠.. 저도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는 생각에 살집있는 남녀들 보며 항상 니가 많이 먹으니 찌는 거 아니겠니 라고 업신 여겼던 것 같아요. 먹는 게 분명 죄도 아닌데 말이예요...
이 글 때문에 잊고 지내던 제 과거가 생각났어요. 저도 영국 일본 여행갈 때 체중계 챙겨가고 32살까진 회사에도 체중계 두고 퇴근직전 몸무게 앞자리 4 인거 확인하고 안도하고 그랬네요.;; 제 외모로 내세울만한 게 몸무게 밖에 없다는 생각에 더 집착했던 것 같아요. 애낳고 40대되고 일생 처음으로 55사이즈 넘는 삶을 살고 있는데 서글픈 건 둘째 치고 옷값이 너무 많이 듭니다 ㅜㅜ 전 30대에도 중2때 산 셔츠를 입고 다니던 지독할 정도로 옷 오래 입는 사람이었는데, 요즘엔 작년 입은 옷도 안맞는 불상사가 자꾸 발생하여 다이어트 욕구를 느끼고 있어요. 근데 한번도 다이어트를 안해봐서 어찌 하는 줄 몰라요. 이젠 그만 쪄야하는데 말이죠..
저도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는 생각에 살집있는 남녀들 보며 항상 니가 많이 먹으니 찌는 거 아니겠니 라고 업신 여겼던 것 같아요. 먹는 게 분명 죄도 아닌데 말이예요...
잠자냥
2024-06-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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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니 여행 가는 데 체중계를 챙겨갔다고요?? 앞자리 4로 시작하는 분들은 다이어트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옷 오래 입는 거 진짜 잘하는데 케이 님도 그렇군요? 저 오늘 입은 티셔츠도 생각해 보니 20년 된 거예요. 20년 동안 다이어트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 님은 일단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는 몸무게로 곧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ㅋㅋㅋㅋ 아니 여행 가는 데 체중계를 챙겨갔다고요?? 앞자리 4로 시작하는 분들은 다이어트 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옷 오래 입는 거 진짜 잘하는데 케이 님도 그렇군요? 저 오늘 입은 티셔츠도 생각해 보니 20년 된 거예요. 20년 동안 다이어트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 님은 일단 건강 잘 챙기시고! 원하는 몸무게로 곧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케이
2024-06-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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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동안 다이어트의 필요가 없으셨던 거 아니구요? ㅎㅎㅎ 저 요즘에도 가끔 입는 셔츠 고1때 산 옷입니다. ㅋㅋ 24년째 입고 있음 ㅋㅋㅋㅋ 겨울코트는 전부다 15년 넘은 거 같아요. 옷 오래 입는 것도 나름의 환경보호인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옛날 옷들이 섬유조성과 바느질이 훨씬 짱짱하고 좋기도 하고요. 딴 얘기지만, 오늘 사무실에 다 외근나가고 저 혼자 있어요! 야호!!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싶은 사람 저예요 저.) 회사 다닌 이래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은 처음이예요 ㅋㅋㅋ 잠자냥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년동안 다이어트의 필요가 없으셨던 거 아니구요? ㅎㅎㅎ
저 요즘에도 가끔 입는 셔츠 고1때 산 옷입니다. ㅋㅋ 24년째 입고 있음 ㅋㅋㅋㅋ
겨울코트는 전부다 15년 넘은 거 같아요.
옷 오래 입는 것도 나름의 환경보호인 것 같아요. 결정적으로 옛날 옷들이 섬유조성과 바느질이 훨씬 짱짱하고 좋기도 하고요.
딴 얘기지만, 오늘 사무실에 다 외근나가고 저 혼자 있어요! 야호!!
(회사에서 한마디도 안하고 싶은 사람 저예요 저.)
회사 다닌 이래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은 처음이예요 ㅋㅋㅋ 잠자냥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잠자냥
2024-06-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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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야호! ㅋㅋㅋ 기분 좋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ㅋㅋㅋㅋ 아니요, 20년 동안 다이어트 필요한 몸인데 안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24년째라니!!!! 저랑 배틀할까요? 저 오늘 입은 옷도... 20년 넘은 거 같아요. 아아 언제 산 거지?! ㅋㅋㅋ 오늘 퇴근 때까지 케이 님 혼자 있기 기원합니다!!!! ㅋㅋㅋ 점심 맛있게 잘 드세요.
ㅋㅋㅋㅋㅋㅋ 야호! ㅋㅋㅋ 기분 좋음이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ㅋㅋㅋㅋ
아니요, 20년 동안 다이어트 필요한 몸인데 안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24년째라니!!!! 저랑 배틀할까요?
저 오늘 입은 옷도... 20년 넘은 거 같아요. 아아 언제 산 거지?! ㅋㅋㅋ
오늘 퇴근 때까지 케이 님 혼자 있기 기원합니다!!!! ㅋㅋㅋ 점심 맛있게 잘 드세요.
책읽는나무
2024-06-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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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혐오!! 페미니스트이면서 다이어트!! 뭐랄까? 어느 정도 나도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저는 몸무게 숫자는...음 뼈 무게도 있을테니...싶어 크게 신경 안 쓰는데(?) 뱃살 나오는 거엔 정말 신경 많이 쓰게 되더군요. 남편 뱃살만 보면 혐오 발언 마구 날렸다가 몇 년 전부터 제 뱃살이......ㅜㅜ 몇 년동안 바지만 몇 벌을 샀는지 모르겠어요. 건강상으로도 안 좋다고 해서 뱃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외형상의 문제로 뱃살에 신경 쓰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많이 품고 살고 있었는데....백자평을 읽으니 음 후자가 맞았단 생각이..ㅋㅋㅋ
비만 혐오!!
페미니스트이면서 다이어트!!
뭐랄까? 어느 정도 나도 일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저는 몸무게 숫자는...음 뼈 무게도 있을테니...싶어 크게 신경 안 쓰는데(?) 뱃살 나오는 거엔 정말 신경 많이 쓰게 되더군요.
남편 뱃살만 보면 혐오 발언 마구 날렸다가 몇 년 전부터 제 뱃살이......ㅜㅜ
몇 년동안 바지만 몇 벌을 샀는지 모르겠어요. 건강상으로도 안 좋다고 해서 뱃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쩌면 외형상의 문제로 뱃살에 신경 쓰고 있었던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많이 품고 살고 있었는데....백자평을 읽으니 음 후자가 맞았단 생각이..ㅋㅋㅋ
잠자냥
2024-06-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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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님 댁에도 효자손 하나 들이세요~ 🤣🤣🤣
나무 님 댁에도 효자손 하나 들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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