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11월
평점 :
품절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데, 구절구절 깨달음까지 밀려와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 아이들은 점점 줄어드는데 노키즈존까지 만들어서 어린이를 배제하려는 이 철없는 세상의 모든 어른들이 읽어야 할 책. “어린이에 대해 생각할수록 우리의 세계는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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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버 2021-08-28 23:43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빛이자 희망이죠^^♡

잠자냥 2021-08-29 10:48   좋아요 3 | URL
아오 넘나 귀여워요. ㅎㅎㅎㅎ

독서괭 2021-08-28 23:45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으앙 이책 읽으셨군요!! 이책 넘넘 좋아요. 근데 리뷰 잘 써보겠다고 아껴놨다가 백자평조차 못 쓴 현실😱

잠자냥 2021-08-29 00:50   좋아요 1 | URL
아끼다가 똥!!! ㅋㅋㅋㅋ

잠자냥 2021-08-29 00:50   좋아요 1 | URL
으앙 어린이들 넘나 귀여움 ㅋㅋㅋ

다락방 2021-08-28 23:54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저 이 작가랑 친구랍니다? (어깨 힘 뽝-)

잠자냥 2021-08-29 00:50   좋아요 3 | URL
우오오오 다부장!

잠자냥 2021-09-07 17:22   좋아요 5 | URL
이 책 쓴 분의 마음가짐을 저도 닮고 싶습니다요. 제가 요즘 알라딘에서 100자평 혹평 쓴 걸로 좀 비난(?) 비판(?) 댓글을 여러 개 받다 보니 좀 회의감도 들고 기분이 울적했는데 이 책 읽고 위로받았어요. 여러 가지로. ㅎㅎ

붕붕툐툐 2021-08-29 09:55   좋아요 2 | URL
아이고~ 자냥님 그러셨군요~ 씩씩하게 다 넘기시는 줄 알았는데.. 흑흑.. 그것도 모르고 자냥님한테 뭐라고 하는 이상한 선생 하나 있던데~~ 책으로 위로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책 만세입니다!

다락방 2021-08-29 10:32   좋아요 8 | URL
이 책으로 위로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렇지만 잠자냥 님, 그런 댓글들로 마음 다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알라딘에서 서재 만들고 글쓴지 되게 오래되었는데요, 말도 안되는 댓글들을 많이 받았어요. 제일 처음 악플 받았을 때는 손이 덜덜 떨리고 며칠간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글에 대한 악플보다도 저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악플이 많았답니다. 그중에는 ‘상체비만‘ 이라는 것도 있었고 뭐라더라, 손톱이 못났다고 하던가.. 여튼 뭐 괴상한 댓글들 많았어요. 노처녀 어쩌고 하는 비난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 책에 대한 리뷰중에도 안좋은게 있었는데요, 정확한 문구는 기억 안나지만 ‘이런 여자가 소개팅 상대로 나오면 애프터 신청을 안하겠다‘ 뭐 이런 거였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의 흠을 잡고 그걸 기어코 얘기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잠자냥 님이 백자평을 혹평을 달았다는 것은 잠자냥 님이 ‘읽고‘ 거기에 대한 잠자냥 님의 ‘감상‘을 적은 거잖아요. 거기엔 잘못이 없습니다. 내가 읽고 내가 이렇게 느꼈다는 것이 왜 잘못인가요? 악플을 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악플을 달고 싶어서 다는것 같아요. 너의 기분을 상하게 하겠다는게 목적이죠. 저는 하도 당해서 이제 그러든지 말든지 하게 되고 무시하게 되어버렸는데요, 잠자냥 님도 그런 댓글들에 기분 상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에너지를 그런 부정적 기운에 빨려들어가게 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세상엔 좋은 책도 많고 그걸 읽고 또 쓰는 일은 우리에게 즐거움이잖아요. 즐거운 일 하면서 즐거운 쪽을 보고 삽시다. 그리고 이렇게 책으로 위로도 받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악플은 즈려밟아요. 그것이 잠자냥 님을 건드리게 하지 마세요!!

잠자냥 2021-08-29 10:51   좋아요 2 | URL
툐툐님, 다락방님 감사합니다.

han22598 2021-08-29 15:06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과 다락방님에게 악플요?? 미쳤구만..
그리고 각자 자기 생각 적는 건데..거기가 대고 무슨 악플인가요..
심뽀가 완전 꼬였나봐요 ㅠㅠ

잠자냥 2021-08-30 00:11   좋아요 0 | URL
han 님도 감사합니다.

붕붕툐툐 2021-08-29 09: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구절구절 깨달음👍 저도 꼭 읽어봐야겠네용~~~

잠자냥 2021-08-29 10:51   좋아요 1 | URL
툐툐님은 이 책 증말 좋아하실 거 같아요.

행복한책읽기 2021-08-29 16:33   좋아요 2 | URL
툐툐님 필독서!!! 엄청엄청 좋아하실 것임^^

붕붕툐툐 2021-08-29 23:44   좋아요 1 | URL
행책님, 저 <악의 평범성> 읽고 너무 너무 좋아서 쓴 페이퍼 있는데 행책님이 못 읽으신 거 같아서 말씀 드립니다.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가 대표책으로 뜨긴 하지만 하이라이트가 4번째로 나옵니다.ㅎㅎ

행복한책읽기 2021-08-29 16:3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으잉?? 잠자냥님 분명 예전에 100자평 올린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다 읽으신 거여요. 정말 위로를 주는 책. 아니 근데 건전한 책 비판에 비난 댓글도 단대요?? 아이고 무서버라 하면 안되겠죠. 그래도 맘은 진짜 상하셨겠다. 이쉑!!! 혹 보게 됨 혼내줍지요^^

잠자냥 2021-08-29 16:52   좋아요 1 | URL
아니요, 저 이제야 읽었어요. 전부터 읽어봐야겠다고 보관함에는 오래 담아뒀는데 지금에야 읽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읽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여러 가지로 이 책의 아이들과 이 책 작가분이 힐링을 해줘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