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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대불호텔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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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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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
) l 2021-08-20 00:08
https://blog.aladin.co.kr/socker/12875792
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8월
평점 :
작가가 밤에 무서운 꿈꾸고 비몽사몽간에 메모해둔 걸 그냥 소설로 냈나? 너무 많은 화자(그런데 목소리는 다 똑같음), 너무 많은 이야기 산만하기 짝이없다. “에밀리 브론테, 당신은 어디로 간 건가요. 대불호텔은 산으로 가네요.” 게다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사랑” 실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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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1-08-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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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1도 안 무섭다. 책 속 인물들만 계속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1도 안 무섭다. 책 속 인물들만 계속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
mini74
2021-08-2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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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님의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ㅎㅎ
잠자냥님의 깊은 분노가 느껴집니다 ㅎㅎ
잠자냥
2021-08-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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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별 한 개 반은 없고 ㅋㅋ 두 개 줬다가 걍 분노로 하나 깎았어요. 이러다 또 인성 그지라고 욕하는 댓글 달리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ㅋㅋ 문학동네는 그러지는 않으리라 믿어봅니다. ㅋㅋㅋㅋ
네 별 한 개 반은 없고 ㅋㅋ 두 개 줬다가 걍 분노로 하나 깎았어요. 이러다 또 인성 그지라고 욕하는 댓글 달리는 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ㅋㅋ 문학동네는 그러지는 않으리라 믿어봅니다. ㅋㅋㅋㅋ
다락방
2021-08-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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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에밀리 브론테 나올 때 뜨악해서 사진 찍어가지고 단톡방에 보냈었어요. 이거봐 에밀리 브론테야! 하고요. 대체 왜 나오나 어떤 역할을 하나 싶었는데 진짜 이 책은 용두사미 그 자체에요. 게다가 사랑이라뇨. 사랑이라니 맙소사.. 사랑이 시작되고 변화하는 사람.. 저 이거 중간부터였나, 미러링 하는 여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싶은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쟤네가 그런다고 너네도 그러지말고 서로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돼...라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 에밀리 브론테 나올 때 뜨악해서 사진 찍어가지고 단톡방에 보냈었어요. 이거봐 에밀리 브론테야! 하고요. 대체 왜 나오나 어떤 역할을 하나 싶었는데 진짜 이 책은 용두사미 그 자체에요. 게다가 사랑이라뇨. 사랑이라니 맙소사.. 사랑이 시작되고 변화하는 사람..
저 이거 중간부터였나, 미러링 하는 여자들에게 교훈을 주고 싶은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쟤네가 그런다고 너네도 그러지말고 서로 사랑하고 사이좋게 지내야 돼...라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잠자냥
2021-08-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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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어제 새벽엨ㅋㅋㅋㅋㅋ 자꾸 에밀리 브론테 생각 나가지고 자려고 누웠다가 계속 막 웃었어요. 요즘 바람이 좋아서 창문 다 열어놓고 자는데, 창 밖으로 제 웃음소리 다 퍼져나갔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브론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어제 새벽엨ㅋㅋㅋㅋㅋ 자꾸 에밀리 브론테 생각 나가지고 자려고 누웠다가 계속 막 웃었어요. 요즘 바람이 좋아서 창문 다 열어놓고 자는데, 창 밖으로 제 웃음소리 다 퍼져나갔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브론테여!!!!!!!!!
유부만두
2021-08-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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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독서 선발대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용감한 독서 선발대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잠자냥
2021-08-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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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전 사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더 나은 거 아닌가 싶기도.... 휴....
ㅋㅋㅋㅋㅋ 전 사실 <미드나잇 라이브러리>가 더 나은 거 아닌가 싶기도.... 휴....
Falstaff
2021-08-2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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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 이렇게 쓰시면 작가 또는 출판사 편집부에서 아주 고급스러운 문장으로 지랄하실 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우짰든 속이 션한 100자 평이었습니다!
평 이렇게 쓰시면 작가 또는 출판사 편집부에서 아주 고급스러운 문장으로 지랄하실 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우짰든 속이 션한 100자 평이었습니다!
잠자냥
2021-08-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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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추측이지만 이 책 편집자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밥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 편집은 한다만.... 괴롭다..? ㅋ 이 정도 비판도 못 받아들인다면 문학동네나, 작가가 너무 속좁은 거 아닐까 싶고요. 암튼 돈보다도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좋은 책 재미난 책이 얼마나 많은데... ㅠ
ㅎㅎㅎ 추측이지만 이 책 편집자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밥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 편집은 한다만.... 괴롭다..? ㅋ
이 정도 비판도 못 받아들인다면 문학동네나, 작가가 너무 속좁은 거 아닐까 싶고요.
암튼 돈보다도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좋은 책 재미난 책이 얼마나 많은데... ㅠ
잠자냥
2021-08-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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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래에 비난 댓글 달렸습니다.
이미 아래에 비난 댓글 달렸습니다.
Falstaff
2021-08-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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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지워버리세요. 삭제 기능 있잖아요. 저런 댓글 별로 보고 싶지 않거든요. 괜히 저까지 열 받아요.
확 지워버리세요. 삭제 기능 있잖아요. 저런 댓글 별로 보고 싶지 않거든요. 괜히 저까지 열 받아요.
잠자냥
2021-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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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그냥 둘래요. 제가 한 비판이 과한 건지, 저렇게 갑자기 나타나서 홍위병 노릇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건지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출판사 관계자들, 자기네 책 알아서 홍보해줄 땐 가만히 있다가 조금만 비판해도 득달 같이 달려와서 저렇게 숨어서 린치 가하는 거 정말 비겁합니다.
아니요,그냥 둘래요. 제가 한 비판이 과한 건지, 저렇게 갑자기 나타나서 홍위병 노릇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건지 독자들이 알아서 판단하겠죠.
출판사 관계자들, 자기네 책 알아서 홍보해줄 땐 가만히 있다가 조금만 비판해도 득달 같이 달려와서 저렇게 숨어서 린치 가하는 거 정말 비겁합니다.
잠자냥
2021-08-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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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알아서 자기 댓글 다 순삭 하고 가시네요.
역시나 알아서 자기 댓글 다 순삭 하고 가시네요.
독서괭
2021-08-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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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비난댓글 그새 달렸어요? 전 보지도 못했네요 ㅋㅋ 참 부지런한 분이다..라고 쓰고 보니 아래에 하나 있네요?
잉? 비난댓글 그새 달렸어요? 전 보지도 못했네요 ㅋㅋ 참 부지런한 분이다..라고 쓰고 보니 아래에 하나 있네요?
잠자냥
2021-08-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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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님 하나는 아니고요, 아침 내내 한 7~8개 다다다 달더니(제 하루 기분 망치고 싶었다고 *악의*를 드러내시더니) 자기도 뭔가 좀 캥기는 게 있는지 다 지우고 제일 점잖아 보이는 저 댓글 하나 남기고 사라지셨습니다. ㅎㅎㅎ
괭님 하나는 아니고요, 아침 내내 한 7~8개 다다다 달더니(제 하루 기분 망치고 싶었다고 *악의*를 드러내시더니) 자기도 뭔가 좀 캥기는 게 있는지 다 지우고 제일 점잖아 보이는 저 댓글 하나 남기고 사라지셨습니다. ㅎㅎㅎ
케이
2021-08-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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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 글의 어디에 악의가 있다는건지..모르겠어요. 잠자냥님 괜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실리 없겠지만 절대 저딴 댓글 맘에 두지 마세요~거참 저까지 기분이 확 상하네요. 점심때 맛있는 커피라도 드세요!
대체 이 글의 어디에 악의가 있다는건지..모르겠어요. 잠자냥님 괜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실리 없겠지만 절대 저딴 댓글 맘에 두지 마세요~거참 저까지 기분이 확 상하네요. 점심때 맛있는 커피라도 드세요!
잠자냥
2021-08-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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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걍 그러려니 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기분 상하셨다니 제가 속상하네요. 아참, 케이 님 <대성당> 리뷰 이달의 당선작 되신 거 알고 계세요? 축하축하~
ㅎㅎㅎ 걍 그러려니 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기분 상하셨다니 제가 속상하네요.
아참, 케이 님 <대성당> 리뷰 이달의 당선작 되신 거 알고 계세요? 축하축하~
케이
2021-08-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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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와서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댓글은 못달지만~ 그리고 당선작 된 거 몰랐어요.ㅋ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데 기분은 좋네요~~감사합니다!
계속 와서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댓글은 못달지만~ 그리고 당선작 된 거 몰랐어요.ㅋ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는데 기분은 좋네요~~감사합니다!
잠자냥
2021-08-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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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aladin.co.kr/town/winner/review 여기 있고요. 당선작 선정되면 적립금 3만원 준답니다. 케이 님 계정에 3만원 들어가 있을 거예요. 재미난 책 사보세요. ㅎㅎ
https://blog.aladin.co.kr/town/winner/review
여기 있고요. 당선작 선정되면 적립금 3만원 준답니다.
케이 님 계정에 3만원 들어가 있을 거예요. 재미난 책 사보세요. ㅎㅎ
wishtobei
2021-08-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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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과 비난과 조롱을 구분하는 지각을 갖으시길 ㅎ
비평과 비난과 조롱을 구분하는 지각을 갖으시길 ㅎ
잠자냥
2021-08-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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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이제 그만하고 가세요. 남의 서재에서 혐오충 운운 하시는 버릇 고치시고요.
아~네~ 이제 그만하고 가세요. 남의 서재에서 혐오충 운운 하시는 버릇 고치시고요.
독서괭
2021-08-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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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댓글 다는 분 서재에 가면 아무것도 없는 게 특징인가봐요. 비겁하기 짝이 없다ㅋㅋ
이런 댓글 다는 분 서재에 가면 아무것도 없는 게 특징인가봐요. 비겁하기 짝이 없다ㅋㅋ
독서괭
2021-08-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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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솔직한 분들은 리뷰대회도 맘대로 참가할 수가 없어.. 다 읽었는데 좋은 평을 쓸 수가 없어서 참가불가.. 전 <완전한 행복> 리뷰대회 봤다가 평 중에 실제 사건이랑 너무 비슷해서 불편했다는 댓글이 많아 거르고 이 책 산 건데.. 어차피 기한이 너무 촉박하여 못 할 것 같긴 했지만.. 흠. 그런 점에서 <펠리시아의 여정>이랑 <우리가 쓴 것>은 솔직하게 좋은 평 쓸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 진짜 이 솔직한 분들은 리뷰대회도 맘대로 참가할 수가 없어.. 다 읽었는데 좋은 평을 쓸 수가 없어서 참가불가.. 전 <완전한 행복> 리뷰대회 봤다가 평 중에 실제 사건이랑 너무 비슷해서 불편했다는 댓글이 많아 거르고 이 책 산 건데.. 어차피 기한이 너무 촉박하여 못 할 것 같긴 했지만.. 흠. 그런 점에서 <펠리시아의 여정>이랑 <우리가 쓴 것>은 솔직하게 좋은 평 쓸 수 있어서 좋았네요.
독서괭
2021-08-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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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좋은 평으로 리뷰쓰시는 분들을 솔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읽은 감상은 모두 다르니 당연히 이 책도 좋아하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해 마세요!! 저도 직접 읽고 평해봐야겠습니다~
쓰고 보니 좋은 평으로 리뷰쓰시는 분들을 솔직하지 않다고 하는 것 같아 사족을 답니다. 읽은 감상은 모두 다르니 당연히 이 책도 좋아하는 분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오해 마세요!! 저도 직접 읽고 평해봐야겠습니다~
잠자냥
2021-08-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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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리뷰대회가 원하는 것은 결국 상찬으로 가득한 책 홍보겠지요. 진심으로 상찬할 만한 책이면 독자도 기뻐서 쓰게 되는데요, 그렇지 못할 땐 어차피 솔직하게 써봤자 안 뽑히겠구나 싶어서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그렇고요). 그런 점에서 저도 <펠리시아의 여정>이나 <우리가 쓴 것>은 진심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100자평으로라도 다른 의견도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모든 책에 별 다섯 칭찬만 달리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대불호텔의 유령>은 저야 실망했지만 다른 분에게는 또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책이겠지요. 괭님은 어떻게 읽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완전한 행복>은 저도 그 특정 사건 운운한 댓글 봤는데요, 조금 참조만 했다는 작가의 말도 읽어서 한번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려고요.
ㅎㅎㅎ 리뷰대회가 원하는 것은 결국 상찬으로 가득한 책 홍보겠지요. 진심으로 상찬할 만한 책이면 독자도 기뻐서 쓰게 되는데요, 그렇지 못할 땐 어차피 솔직하게 써봤자 안 뽑히겠구나 싶어서 그냥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저도 그렇고요). 그런 점에서 저도 <펠리시아의 여정>이나 <우리가 쓴 것>은 진심으로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100자평으로라도 다른 의견도 있음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모든 책에 별 다섯 칭찬만 달리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대불호텔의 유령>은 저야 실망했지만 다른 분에게는 또 다르게 읽힐 수 있는 책이겠지요. 괭님은 어떻게 읽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완전한 행복>은 저도 그 특정 사건 운운한 댓글 봤는데요, 조금 참조만 했다는 작가의 말도 읽어서 한번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려고요.
2021-08-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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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21-08-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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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뱁새
2022-01-0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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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과 완전히 같은 평가네요.. 저는 이 소설이 출간된지 얼마 안되었을 시점에 같은 회사 언니가 빌려줘서 읽었어요(언니는 읽다 포기..). 시간은 아까웠지만 그나마 제돈주고 사서 읽은게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았었어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에밀리브론테와 내용이 참 어이 없었던 이 소설이 떠올라 검색하던중 사이다 같은 님의 댓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제 생각과 완전히 같은 평가네요.. 저는 이 소설이 출간된지 얼마 안되었을 시점에 같은 회사 언니가 빌려줘서 읽었어요(언니는 읽다 포기..). 시간은 아까웠지만 그나마 제돈주고 사서 읽은게 아니라는 것에 위안을 삼았었어요. 그리고 오늘... 갑자기 에밀리브론테와 내용이 참 어이 없었던 이 소설이 떠올라 검색하던중 사이다 같은 님의 댓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ㅎㅎ
등대지기
2022-12-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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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백번공감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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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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