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년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습니다.  

 

                             - 카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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