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공룡 화석을 발견한 소녀, 메리 애닝
쉴라 콜 지음, 이경은 옮김 / Edison Book(에디슨북)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오늘날 우리가 ’큰 공룡’  이란 존재를 알게 된 나무의 뿌리를 찾아가 올라가 보면 
매리 애닝 이란 사람이 나온다.

매리 애닝 의 관련된 이 책의 시작은 한 형제(자매) 의 이야기인 것처럼 시작한다.
그 자매는 아버지가 돌아 가신 뒤 아버지가 장사  하시던 신비한 돌 장사를 시작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한 후에 그 공룡의 장대한 규모는 점점 커진다.

어느 날 그 동생 (매리 애닝)은 바닷가에 조개를 주우러 나간다.
그러다 돌부리에 걸린 것 처럼 콧구멍 처럼 생긴 돌멩이 튀어나온 것을 밟는다.
화석인 것 같아 파보니 .........................................................................................................................!?
   (거기에 대한 궁금증은 '막대한 재산피해,인력은 어떻게 한 거지?!'이다.)  



쥐라기 역사상  제일 큰 공룡인 플라테오 사우르스
(작은 건 길이15m/무게2.5T, 큰 건 길이 25m/무게 몇 십톤) 를 발견하게 된다.
참고로 플라테오 사우르스는 ....46억 년 지구 역사상 가장 큰 생물이다!



그다음 얘기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쓰지  않는 관계로 꼭 사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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