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 창세기 12장 1절-2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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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 잠언 4장 1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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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시편 119편 9-11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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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01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작아서 안보여요.참고로 저도 우표수집에 관심이 많은지라^^

아라 2005-11-02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캔 할 수 있으면 할께요, 파란여우님.^^ 그 밖에 특이한 우표 몇 장이랑 같이요. 주말에는 가능할 것 같아요. 저도 우표 좋아해요. ㅋㅋㅋ

파란여우 2005-11-06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가진 오래된 우표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것은
<우정국>이라는 소인이 찍힌 것도 있답니다.
단순하고 낡은 것이지만 그것에 깃든 역사가 제 개인적인 삶의 시간과는 비교할 수
없이 길고 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겠지요. 우표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
저도 반가워요. 언제 한 번 소장하고 계신 우표를 구경하고 싶습니다.
음, 전 집에 스캔이 없어서..어쩌나...카메라는 화소가 약할테고..
아무튼, 님의 우표를 먼저 보여 주실래요?

아라 2005-11-0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표가 참 좋아요. 예술과 문화가 접목 된 구하기 쉬운 작품이라고 할까요. 거기다 '인간미'가 더해지기까지하죠. 근데 정말 우표를 수집하시는 분은 우리 아빠에요.^^ 전 영국에 살 때 몇 개 모은 정도고요. 위에 반지의 제왕도 그때 에딘버러에서 기념으로 산 겁니다. 그래도 이것 저것 합치면 영국에서 산 게 한 10가지 정도는 될거고요. 아빠 건 오래된 우리나라 우표들로 훨씬 더 많아요. 70년대부터 모으셨고 지금은 안 모으시지만 옛날 건 좀 많이 있는 편이에요. 안 그래도 곧 스캐너를 구입할 계획입니다. 파란여우님께서 우표를 좋아하신다니 구입하는대로 자주 올리겠습니다.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 마태복음 11장 2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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