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동안 차에서 신나게 잘 들었던 음반이다. 물론 방송도 열심히 봤고…….
이누야샤, 참 볼수록 귀엽다. 특히나 이리저리로 쫑긋대는 양 옆의 귀.^^
옆에 누워서 힐끔힐끔 날 쳐다보는 밍키랑 참 많이 닮았다. ㅋㅋㅋ
여름 내내 고마웠어, 이누야샤!
근데 6기는 언제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