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입니다.

  어느 덧 “보이지 않는 나라”가 14편까지 오게 됐네요. 이때가지 중에서 14편이 제일 길었지 않나 싶습니다. 밝혀지는 사실도 많고요. 채희의 가족 이야기부터 채희와 레지나 수녀와의 관계, 채희가 성당에 머무는 이유까지. 마틴 신부의 이야기가 제법 길었죠? 다음 편에서는 바리를 던진 사람이 누군지가 밝혀집니다. 그럼 “보이지 않는 나라”는 거의 끝난 샘입니다. 휴~~~ 글을 쓴다는 건 불면증을 만들기도 하지만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좀 졸리네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아, 오늘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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