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 시편 23편 6절 >
찬양단 리더가 말했다.
“하나님께 온전히 자신을 그냥 내 던지세요. 설마 아버지가 '아이쿠'하며 피하시겠습니까?”
라고.
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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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요, 아버지.”
휙~~~~~~~
툭!!!!!!!!!!!!!!!!!!!!!
“Nice c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