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이 나갔다...
나도 공중부양 배우고 싶다...ㅡ,ㅡ
 
마룻바닥에 귀신이 사는 게 틀림없다...
아니면...사실 난 철인 25호이고
마룻바닥은 거대한 자석임에 틀림없다...
음..바닥을 헤쳐봐야겠다...
 
배고프다...
앞집 개가 정말 맘에 안든다...
자식...밤에 또 짖어봐라...
말복은 지났지만...쓰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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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9-05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서..워...요...

카페인중독 2006-09-0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