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잡동사니
https://blog.aladin.co.kr/sleepless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가볍게 가볍게... 폴폴 날라갈때까지...^^;; -
카페인중독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문학
문화/예술
인문/사회
과학
전문서적/학습서
가정/생활/취미/여행
만화
영화
음악
잊지 못할 구절
마이페이퍼
조금 긴 생각
짧은 생각
영화
음악
그림, 사진등
낙서들
불량인생, 事思史...
조금 비딱하게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치유
2006-10-27
사람은..
님의 댓글을 보며 사람은 참 작은 것에 잘 감동한다는 것을 어제 새삼스럽게 또 느꼈어요.. 지금 그 말을 생각하니 다시 감사해지고 좋으네요.. 어제 그 손님이 잠시 다녀가셨는데..손님도 아니지요.. 늘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니..수시로 들락 거리는 지라..ㅋㅋ 이것저것 선물들을 한 보따리 가지고 와서 풀어서 설명을 해주곤 마지막엔 망설이며 내밀며 하는말.. "이건 내가 선물 받은것인데 왜 받자 마자 집사님이 생각나더라구요.. 좋은 것은 나누어 쓰면 더 좋잖아요.." 하면서 내민 허브향 넘실대는 비누들..ㅋㅋㅋ 모두에게 전 우아한 존재인가 봐요..켁~~@@ 어제 그분이 그러더라구요.. 우아하신 분이 이렇게 우아한 향 나는걸 쓰셔야지 하면서.. 가끔 그런 말들에 속아 넘어가서 제가 우아한척 착한척 해내느라 엄청난 고생을 해야하지만 말여요..*^^* "좋은것은 나누면 더 좋다"라는 말 너무 좋지 않아요?? 전 어제 그 말이 너무 맘에 와 닿으며 좋더이다.. 전 아무래도 뇌물에 무지 약한듯... 님의 방명록 댓글을 읽으며 갑자기 이 말이 생각나서 기분이 방방 뜨고 좋더라구요.. 오늘 제게도 님께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 한자락 있답니다.. 그건 마음 따뜻한 사랑이지요.. 듬뿍 나누어 드릴테니..오늘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엉덩이가 아프도록 알라딘이 오늘은 날 거부하지 않는군요..ㅋㅋ
카페인중독
2006-10-27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표현을 못하고 뻘줌할때가 있어요. 어느날은 그걸 잊고 조잘거릴때도 있구요 근데 오히려 그때가 맘이 잘 전달되곤 해요. 배꽃님 서재는 언제나 따뜻해요. 그래서 잠시 쉬어가고 싶게 해요. 님의 자취가 안보여도 따뜻하긴 따뜻하거든요...^^ 허브향이 넘실대는 비누라니...아 생각만해도 좋아요...킁킁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님의 마음 한자락 부여잡고 실실거리고 있는 중독올림
가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표현을 못하고 뻘줌할때가 있어요.
어느날은 그걸 잊고 조잘거릴때도 있구요
근데 오히려 그때가 맘이 잘 전달되곤 해요.
배꽃님 서재는 언제나 따뜻해요.
그래서 잠시 쉬어가고 싶게 해요.
님의 자취가 안보여도 따뜻하긴 따뜻하거든요...^^
허브향이 넘실대는 비누라니...아 생각만해도 좋아요...킁킁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님의 마음 한자락 부여잡고 실실거리고 있는 중독올림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15563점
마이리뷰:
150
편
마이리스트:
50
편
마이페이퍼:
160
편
오늘 0, 총 20954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혹시 비번 잊어버린건..
어라.. 혹시 미궁의 정..
잘 먹고 잘 자고 ......
마른 땅에 비가 촉촉하..
오늘은 화창한 봄날입..
떼구르르 ..조용하게 ..
쿵쾅.. 쿵쾅.. 너무 ..
떼구르르~~~~~~~~~~~~..
겨울날씨 답지 않게 포..
새해랍니다.. 또 잘 ..
먼댓글 (트랙백)
Loading....